제가 사는 곳이 아파트라 아래층 사람에게 피해가 될까봐 2.5센티 두께의 스티로폼을 받치고 그 위에 소설책 한권씩(발 네 개에 하나씩)을 받쳐놓았읍니다. 위에 얹은 것은 없구요.... 당연한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사오기전 1층에 살 때 아무것도 얹거나 받치지않고 사용할 때는 구들장이 진동을 했는데 지금은 존재감을 느끼기 힘들정도로 조용해졌읍니다. 과연 제가 운용을 제대로 하는 건가요? 실제 상용 방진매트도 비슷한 구조와 원리인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도로 방음벽 개발을 하다 중단했는데...<br />
방음벽이란 차음 + 흡음 기능을 가집니다.<br />
차음 기능이 좋은 것은 콘크리트 방음벽, 흡음기능이 좋은 것은 뽀송뽀송 구멍난 흡음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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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매질로 소리의 방향을 차단하고 <br />
그래도 흘러나온 소리는 흡음해버리는게 도로방음벽 기술의 동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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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디오 초보이지만, 오디오 방음기술은 여기에다가 어떤 상품성을 덧입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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