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제가 읽었던 거로는 "클래식 길라잡이(신동헌)", "열려라 클래식(이헌석)", "클래식 이한장의 명반(안동림)" 정도였습니다. 아직도 틈틈히 읽고 있고요...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100 (윤희수, 추수밭)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금난새, 생각의 나무) <br />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진희숙, 21세기 북스) 열려라 클래식 (이헌석, 돋을새김) <br />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박종호, 시공사).. <br />
정도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특히 현역 마에스트로인 금난새씨가 쓴 책이 아무래도 호평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책을 추천하고 싶고요.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도

저도 인터넷 사이트 '고클래식' 추천합니다...사이트 뒤져보시면 다양하고, 심도있는 해설과 자료 많습니다...<br />
<br />
그리고, 소위 '명반' 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좀 더 다양한 시각을 갖게 만듭니다...

저도 초보라 이책 저 책 조금 봤는데요, 초보 입장에서 추천할 책은 " 클래식 아는 만큼 들린다." 입니다.

일단 흥미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박종호님의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2)" 오페라에 관심이 있으시면 "불멸의 오페라 (1)&(2)" 를 추천합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www.goclassic.co.kr 도 좋겠지요. 기기정보는 황준의 "오디오 마니아 메뉴얼"과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이 도움이 되겠지요. 황준님의 책은 기기값 상승에 일조한 부작용도 있지요.

책도 좋지만 자유자료실에 김영선님이 올리신 <음반추천> 글들이 주옥같습니다.

그라우트의 서양 음악사(상),(하) 추천합니다.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추천합니다.<br />
<br />
TV에 방송도 했었는데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20여편인데 책의 내용과 유사하더군요.<br />
<br />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주쯤이면 서점에 출현 하게될 " 너 음악회 가봤니?" 라는 책이있습니다 <br />
그책을 한번 관심 가지고 보세요 <br />
처음 음악을 접하는 분에서부터 많음 음악을 들으신분에게도 참 괜찮을겁니다 <br />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으로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이 꽤 관찮을 겁니다 <br />
10년이 넘는동안 음악 감상 모임을 진행해 오신 분이 안동림 교수님의 권유로 발간한 책입니다 <br />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고등학교용 음악사 교과서.. 재미는 없지만 싸고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재미도 있고 잘 읽힐겁니다.

박종호씨의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1.2 두권을 사흘만에 다 읽었습니다.<br />
이 책에서 거론되는 음반도 매모하며 구입합니다.

저도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br />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소개하는 그 음악을 꼭 들어야 할 것 같은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 정말 싸고 좋습니다.

입문에는 위에 여러분께서 알려주신 책들이 도움이 될 겁니다.<br />
저는 예전에 삼호출판사에서 낸 Leonard Bernstein이 쓰고 김미애가 번역한 <음악의 즐거움을 찾아서>를 추천합니다. 원제는 <The Joy of Music>입니다. 서양음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 책입니다. 번스타인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