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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최적의 AV 스피커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먼저,
리시버: 야마하457, 서브우퍼: 신판섭공제우퍼
센터:제스피(주파수응답 48Hz~22KHz),
리어:콘트롤1X(주파스응답 50~22KHz)
따라서, 센터와 리어는 대략 50Hz 이하의 저음 재생이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리시버에서 "스몰"로 설정해야 할거 같은데요..
이때, 리시버의 크로스오버주파수는 60~80Hz 정도에서 설정해볼려고 합니다.(제 생각엔 센터와 리어가 대략 50Hz 까지는 저음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리시버의 크로스오버주파수를 60Hz로 하는게 전 채널에서 좀더 자연스러운 저음이 재생될거 같기도 합니다.)
그다음 프론트 Lx2005가 문제인데요
JBL Lx2005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형식 : 3Way ABR-loaded
인클로우져 : (H.F:25mm / M.D:100mm / L.F:210mm x 2)
크로스오버 주파수 : 500Hz,3kHz
인클로우져 색상 : 체리
제품 치수 : 860mm(H) x 240mm(W) x 334mm(D)
제품 무게 : 24kg/Single
임피던스(Impedence) : 6Ω
Sensitivity : 91dB
주파수 응답(Frequency Response) : 35Hz ~ 22KHz
Amplifier Power : 10 ~ 150Watts
원산지 : 덴마크
보는바와 같이, Lx2005는 35Hz까지 저음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지"로 설정해도 될거 같은데요....음..근데 어떤분은 프론트가 아무리 저음재생이 잘된다 하더라도 서브우퍼의 저음재생 능력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에 프론트를 "스몰"로 해야한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혹시 Lx2005급 정도의 프론트스피커를 가지고 계신분은 프론트를 "라지"로 설정하시나요 "스몰"로 설정하시나요?
물론, BASS OUT은 SWFR(서브우퍼)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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