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브랄타 관련하여 상심이 크신분들에게 위로 말씀 드림니다.
선재를 접할때부터...지브랄타...쥐부랄타...쥐가 자꾸 떠오르드라니만...
쥐가... 아무튼 문제인가 봄니다.
전 예전 지브랄타 선재를 사용한적이 있었는데요.
만족도가 높은선재중 하나였씀니다.
금번 논란이 불거지면서 당사자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일이지만...
와싸다 참새들?입장에서 짝퉁의성향은 어떻할까...궁금증도 들더군요.
짝퉁선재를 사용하신분들도 선재의 외형상 차이점이 알려지기까지 별무리 없이
사용해 오셨던걸로 보아선...기본기는 있을법도 함니다만...
조만간 사용기란에 진품 과 짝퉁의 비교사용기도 올라올것도 같씀니다.
과거 실텍의 짝퉁선재는 짝퉁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짝퉁이 더구하기 어려운때도 있었고...
장터가치가 아직도 존재하는 선재가되었는데요.
짝퉁 지브랄타 물량이 많이풀린듯 보이는데...물론 계속사용하시는분도 있겠지만
반품 받으시는분들의 전량소화는 불가능 할듯하고...
아마 짝퉁의 신분으로 장터에 등장 할듯함니다.
과연 와싸다 장터의 반응이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와싸다 장터의 반응에 따라 국내 오디오장터의 지브랄타 짝퉁시세가
결정될듯도 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