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론 당연 mp3 에서 오디오 씨디로 만든게 훨 좋았습니다.<br />
예전에 허접한 cdp가 mp3 를 지원하더군요.<br />
mp3로 듣다가 그 mp3를 cd로 구워들으니 확~ 차이가 나던데요?<br />
제 경우가 그랬단거고.... 아니다는 의견도 많을듯 합니다만....
원본 cd를 복사하면 원본과 거의 완벽히? 같아서 구별 못한다는것엔 대부분? 동의 할듯 합니다.<br />
한번은 cd를 굽는다는게 하드로 복사했다가 다시 cd로 구웠는데.... 어찌 영 찝찝하더군요.<br />
몇일 있다.... 하드를 보니 mp3 로 변환한것을 다시 cd로 구웠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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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고픈 결론이 mp3를 cd로 구워도 원본 cd 대비 언듯 들을땐 쉽게 구별치 못한다.<br />
그만큼 cd로 복원
컴터에 있는 MP3화일을 리시버와 연결하여 직접 컴터의 winamp로 듣는것보다 씨디로 구워서 씨디피로 듣는 것이 기기가 바뀌니 훨 좋다고 들었습니다.<br />
그래서 씨디피나 디비디피를 사려고 하는것인데.. 데이터씨디와 오디오씨디의 음질차이 가 날런지가 궁금해서요...??
데이터 씨디에는 많은 곡이 들어가고, 음악씨디는 적게 들어가서~ 음악씨디가 음질이 더 좋을거다라는 생각에는 반대입니다. 제가 알기에는 기록방식에 차이입니다. 데이터 씨디는 파일 형태로 기록되지만 오디오 씨디는 트랙별로 시간에 맞춰 데이터가 기록되기에 적은 곡을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MP3파일은 데이터+시간정보가 같이 저장되어있으므로 트랙에 맞춰 저장할 필요가 없기에 많이 들어가는 것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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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원본->MP3추출시
생각은 말구요.... 경험한봐 어떻습디까? <br />
디지털 논쟁은 말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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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를 cd로 돌릴수 있단것은 태생이 cd라.... 원 cd의 유전자? 정보(표현이.... 잘 몰라서....) 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복원이 되는거다는걸 본적 있습니다. mp3로 만들었다 다시 본원한것이라 차이는 있겠지만.... 어쨋거나 음질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 나더란 겁니다.
경험상 MP3가 소스인 데이터 씨디, 오디오 씨디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br />
원본 CD와 MP3가 소스인 오디오 씨디 ~ 약간 차이를 느꼈습니다.<br />
(이 경우 MP3 저장 옵션(샘플링)에 따라 차이가 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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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주로 무손실 압축(APE) 파일을 구해서 오디오 씨디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소스를 <br />
구하고 있습니다. (네로 : APE 플러그인을 설치하시면 APE 파일을 오디오 씨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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