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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중요할까요 ... 복제품을 정품으로 구입한 경우이니 당연히 환불 받으셔야 됩니다.<br />
시간이 몇개월 지났으니 그 동안의 사용료를 내라는 판매자는 없을 겁니다.

아무 문제없이 쓴게 아니죠. 적어도 왜곡된 소리(정품에 비하여)를 몇개월간 들었다고 생각하면 환불이 아니라 배상을 받아야 하지않을까요

법적인 문제는 전혀 모릅니다. 그렇지만 가짜라면 애초에 거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겠지요.<br />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해도 가품인걸 모르고 판매했다고 해서 환불의 책임이 없다고 한다면 장터가 너무 어지러워 지겠네요. 사용하다가 정품이 아닌걸 알면 바로 팔아버리고 몰랐다라고 잡아떼도 제재할 수단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결국 장터 자체가 위축되어 모두에게 피해가 갈테니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가품판매에 ..<br />
방판법/소보법 ... 이라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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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판매에 이리 관대하신분들이 많으신거 <br />
참 당황스럽군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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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판매자분과 연락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봉진님.... 관대하기보다... 사람의 인정인거죠....^^ 전 판매자도 가품인지 전혀 모르고 판매하셨던거니까요.... 4달가까이되서 갑자기 전화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네요.... 만약 요즘 가품 판매를 많이하셨던분에게 직접 구매했다면 바로 전화했을겁니다.... ^^

유상훈님의 판매자는 모르고 팔 수도 있었겠죠. <br />
그러나, 만약 김**이나 정**이라면 모르고 판매한 것이 아닙니다.<br />
알고도 계속해서 업자처럼 다량의 가짜케이블을 판매하여 부당이득을 취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