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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의 중국식 및 50hz의 전원부 차이가 있습니다. 저라면 엠프의 중요성인 안정적인 전원부를 위해서 60hz 인켈 살겁니다. 국내전압사정이니 뭐니 하고 50hz가 실사용에 문제 없다 하여도 제품 내구성상 문제가 없는것이지 음질에 문제가 없을지는 의문입니다.

표기가 차이 난다는 얘기는 몰랐던 건데... 앰프 글자가 중국어로 씌어 있단 얘긴가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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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0Hz 라고 해서 음질에 차이가 날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 전원 트랜스를 50Hz, 60Hz 다르게 감는 게 아니거든요... 정류단에서도 의미가 없는 차이이고...

그..셔우드란건 인켈이 인수한 미국브랜드였잖아요? 지금이야 인켈의 수출용 상표가&#46124;고.. <br />
오디오잡지에서 셔우드의 DTS리시버를 광고하면서 마치 외국산제품인것처럼 광고하던게 기억나는군요.. <br />
인켈건데...(94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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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의 사양이 다른건지, 아니면 단가가 다른건지..그런식의 가격차이가 혹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가격 차이는 위에 정우영님이 말씀하신 표기 차이 및 전원 주파수 차이에 따른 구매저항을 감안해서 와싸다 측에서 정한 것이겠지요..

인켈(셔우드)의 플레그쉽 모델인 965에는 아마도 해당이 안되겠지만 제 경험을 적어보자면 초저가형 인켈의 a/v리시버인 6106과 셔우드 마크가 붙은 6106을 둘다 사용해 봤는데 셔우드 마크붙은 6106이 일단 무게가 어림잡아 들어보니 3kg이상 더 나가게 느껴지더군요...그래서인지 희안하게 힘도 더 좋고 음악듣기 더 좋았던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둘을 동시에 비교해보지 못해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표기의 차이는 앰프의 뒷부분에 중국어 표기가 된것을 의미하는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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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의 표기는 영문이겠죠?

차이 없습니다..<br />
제가 알기론 BACK.CH에 중국어 표기는 중국에 납품할려고한 제품을 한국에 판매한 상품으로 알고있습니다.<br />
MADE IN CHINA가 아니라는 얘기죠...<br />
power trans의 60Hz와 50Hz가 다르게 감지는 않습니다...요즈엔 다 공용으로 감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