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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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bage in, garbage ou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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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말은 원래 LP 시절에 녹음이 잘 된 음반이 중요하다는 표현이었습니다.<br />
요즘은 cdp를 비싼 것을 써야 좋은 소리가 난다는 말로 인용하는 사람이 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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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중요하다는것은 녹음이 잘된 음반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강합니다.<br />
소스기기의 차이는 의견이 나뉘겠지만<br
데카 와이드밴드가 아직도 고가에 거래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오디오파일들 뽀대와 가격 그리고 희귀도를 중시하는 것 같아도 일단 소리의 질이 떨어지면 절대 평가를 해주지 않지요.. 과거 미국에서도 아주 희귀한 음반은 우리나라의 소위 빽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냉전시대 소련의 음원들이 많았습니다.. 이런것 아주 희귀해도 그 희귀성 이상의 평가를 해주지 않지요.. 왜냐하면 들어보면 아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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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