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하반기에 출시한 브리츠 제품군에서 최상위 액티브 하이파이 액티브 2채널 스피커를 리뷰 해 보고져 합니다 .
<브리츠 BR-2000BT Semi 하이파이 액티브 스피커 >
그간 수많은 북쉘프와 유명하다는 가성비 최고라는 스피커들을 섭렵 해 오면서 , 이 55만원대의 2채널 액티브형 스피커를
사용 해 보기는 처음인듯 합니다 . 물론 5.1에서는 브리츠 계열이 5채널 스피커인 예전 5.1 채널의 명기 5100s를 들어 보았고
제 오디오 쪽에서는 롯데 오디오 시스템 ( LA 650 시리즈 )에 셋트 스피커인 LS-650과 동 앰프에 모던쇼트 902I를 물려서
들어 보기도 하였고 , 기타 다른 패시브도 여러가지 붙여 사용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
제가 간단히 사용해 온 나름 제 기준에
서는 최고는 이니었을지라도 지금 소개 하고져 하는< BR-2000BT Semi >신제품 하이파이 액티브 북쉘프 스피커외 비교
해 보고져 하는 목적에서 입니다 . 그외에 정말로 액티브 스피커는 스캔소닉의 빨간새의 액티브 스키커 S-30 인가? 아마도
30만원대 부터 국내서 쟁쟁 했던 스완제품, T&V의 전 제품 , 캔스톤 , 보노보스 제품등 유저들에게 인기 좋다는 액티브형은
전부 들어 보았는데 , 2채널 액티브 스피커에서 스피커에서 50만원대의 금액으는 처음 접 하느지라 상당한 호기심이 작동을
합니다. 이 제품을 듣기전 제품은 동 브리츠사의 [BR-1700BT]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 입니다 .
아래 사진입니다.↓↓↓↓
이 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과 가성비 최고이며 특히 제가 제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외에
스피커의 좌,우 밸런스가 완벽하게 잘 맞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브리츠사의 [[BR-1700BT]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 이 놈은
북쉘프형으로가 제가 평생을 안고 갈 액티브형 애장품 이기도 합니다 . 이 놈도 가성비는 최고 입니다, <BR-2000BT Semi >와
비교용으로 올려 보았습니다 , 물론 제가 들었던 모든기기도 하지만 가장 최근에 저랑 같이 있던 놈이기에 오려 보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브리츠 제품 군 중에서 촤고가 가격인
<BR-2000BT Semi >에 대해 상세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상대 비교 스피커는 제가 들어 왔던 패시브든 액티브형이든을 떠나서
모든 스피커와의 비교 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공식 스펙은 브리츠 공식 홈 페이지로 대신 하겠습니다.
신제품 > 브리츠 < BR-2000BT Semi > 홈페이지 링크 주소 :
http://www.britz.co.kr/product.detail.php?category=3&product=369
외관부터 살펴 보겠지만 어느 업체나 마감은 요즘은 다 좋은 듯 합니다 . 어느 사용기나 외관 부분을 강조 하던데 이 제품
역시 마감은 금액 만큼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마감 또한 고가의 제품답게 나물랄 때가 없습니다.
외관품질에는 잡설없이 그림으로서만 소개 합니다..중요한 건 음질적 요소 아니겠습니까?
동봉된 홉션 제품들이 줄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저도 현 품질관리팀장으로 재직 중이라 왜 붙여 놓았는지 바로 눈치 챌수가
있습니다..제품 하나가 빠지면 공정 누락 부적합품 이라 그러지요? ..그래서 아예 이 제품은 3개를 연결하는 해서 포장하는 걸
포장표준으로 작업표준을 설정해 둔 듯 합니다. 사실 저런 아이디오도 나름 엄청 연구한 노력의 결과 입니다. 그만큼 이 회사
제품은 품질관리의 개선이 잘 되고 있는 업체인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
인터케이블 입니다. 사용자 환경에 2rca 케이블과 일반 rca 케이블 2종이 금도금 되어 동봉 되어 있습니다 . 특별하지 않네요
스피커 연결선인 5핀 XLR 케이블인데 투명한 피복에 굵기가 제법 굵습니다 , 은선과 동선이 함께 꼬여져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은선은 고음을 ,,,동선은 저역에 좋다지요, 이러한 재질에 따른 소리 특성을 감안해서 제작 된듯 합니다.
제 스마트론 삼성 갤럭시 4로 최 근접 촬영 해 보았습니다 . 사진으로 아실듯 해서 부연 설명은 않하겠습니다 .
티타품 재질 의 트위터 부분 입니다 .
알루미늄 재질의 우퍼부 입니다 . 목재인 고급 우든 인클로져을 제외한 실제 음을 담당하는 부분이 전부 금속성으로 되어 있어
어떤 소리가 들릴지 ? 저와 혹자는 재질이 금속성이라 차가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 하실분도 계실듯 합니다.
스피커 전면의 그릴 입니다 , 아주 극 미세사를 사용해서 음이 천에 흡수 또는 정제 왜곡되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제작 의도 인듯 합니다 , 상당히 진중히 개발부터 상당히 신중한 노력을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 저렇게 극 미세사를
올 하나 하나 밀림 없이 정확히 작업 된 것이 신기 합니다 , 작업 난이도가 상당 할텐데 말이죠 . 제가 보기엔 저런
극 미세사를 사용한 제품은 [브리츠 BR-2000BT Semi ]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아니면 아예 그일이 없이 출시 되든지
말이죠.
제품의 뒷면사진 입니다 . 모사의 동가격대 제품과 다르게 발열을 줄이기 위한 크나큰 일루미늄 방열판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 제품은 발열이 심하지 않은 강한 자신감이 있는 제품인 듯 합니다 . 그리고 옵티컬 단자와 코엑시얼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 취향에 따라 들을수 있도록 설계 되었네요.
<브리츠 BR-2000BT Semi > 의 자태 입니다 . 모습이 모사의 스X - 제품과 얼핏 다른 듯 하나 모사의 제품은 주변머리(?) 없는
빛나리 아저씨 모양이라면 이 제품은 인클로져 옆면을 우드로 완전히 감싸 버렸네요. 그리고 또 외형면에서 다른 점이 그릴천
입니다 , 그릴천 역시 다른듯 비슷한 ...그러나 이 제품의 초 극세사 그릴 재질천과 모사의 조밀해서 우퍼와 트위터 부분이 보이지
않은 그릴 재질천 과는 그 의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
제방에 셋팅한 브리츠< BR-2000BT Semi >를 배치한 모습이기도 하며 앞서 소개 드린 같은 브리츠사의 예쁜 북쉘프형 액티브
스피커 [BR-1700BT]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와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기도 합니다 . 대략 그 크기를 짐작 하시겠나요?
제품 받을때 박스를 들어보니 어우~~ 이 제품을 들고 100미터를 손으로 들고 가시기멘 힘 드실 겁니다 , 정말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직거래 중고 거래는 차 없이는 아예 들고 올 생각은 마시길 바랍니다 .
자 이제 본격적인 리류를 사용 하기전에 BR-2000BT Semi 를 들으면서 느낀점을 졸필로 여러번 들어 가면서 타 제품소리
와 다른 점을 열거 해 보았습니다..( 제 머리가 기억을 해 내기엔 한정적인 이유에서 입니다 , 아직 구입후 에이징이
30분도 채 되지 않은 싯점이지만 , 시간 보다는 듣다가 다시 쉬고 듣고를 반복해서 . 첫 소리의 느낌을 느끼는 것이
가장 정확 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느낀대로 느낌을 적어 본 제 졸필의 사진 입니다. 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한 글이라
제 필체에 대해선 졸필에 대한 악플은 없었으면 합니다. ^^ () 이제 시작 합니다.
1.제가 듣는 하드웨어및 소프트 웨어 환경
- OS : 윈도우 10
- 사운드 카드 : 크리에이티브(제이웍스) : ZXR
- 재생 플레이어 : 푸바 + 와사피
- 인터 케이블 : 오디오트랙사의 골든 3S
- 스피커선 : 동봉된 브리츠< BR-2000BT Semi > XRL 케이블
2.들었던 장르의 음악 와 익기
-음악 : 가요 , 팝, 유로댄스. 가요 리믹스 , POP 등
-악기소리 : 기타 , 북소리, 팬플릇 .
3..브리츠 BR-2000BT Semi 를 들으면서 자유스럽게 작성한 무분별한 느낌의 내용 입니다 , 문득 문득 느낀 점을
아주 솔직하고 자유스럽게 써 내려간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거라 두서가 없음을 이해 해 주시길 바라며~~
내용은 이렇습니다 .
-고음이 어느 순간 물에 물방울 소리가 떨어지는 듯한 명료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든다 .
-고급 인클로져 우드와 금속성 재질의 디지털과 아날로그아의 조화 스러움
-제품 전체 무게감이 묵직한 5.1채널 무게감이 든다.
-첫 노래를 들었을때 평생 듣지 못한 깊게 깔리는 저음이 느껴지고 그 저음 또한 예전 브리츠사의
5100T와 5100S를 합쳐둔 웅장하고 깊게 내려가는 저음과 저음의 품격이 예전 들어왔던 스퍼커군과 완전히
다르다 . 5.5인치 알루미늄에서 나오는 저음이 이렇게 웅장하고 깊이가 있을수 있는지?
- 음악의 자연스러운 표현력
- 전체 볼룸20-30%에서도 동 브리츠사의 [BR-1700BT]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에서 듣지 못했던
깊은 저음과 울림이 느껴 진다. 저음을 제외한 볼륨 20-30%에서는 동 브리츠사의 [BR-1700BT]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 와 소리가 비슷하다가 그 이상의 출력을 높이면 그 소리는 출력 20- 30%대를 기준으로
해서 음이 완전이 바뀌어 스테이징 감이 높아지고 홀에서 라이브 음을 바로 앞에서 듣는 듯 하다.
- 출력을 여러사람이 사는 맨숀 10세대 에서 아랫츨, 윗층에서 민원이 제기 될까바 출력을
제대로 다 올리지 못할 정도로 출력이 막강 하다 , 120와트 이니 당연 할지도.
- 인클로저 통울림이 멋지다, 일반 북쉘프 스피커 크기의 2배 정도 크기 일때문일까?
- 악기및 보컬 소리의 품격이 그 전에 들었전 제품들 보다 이리도 다르단 느낌이 들수 있을까? 소리 품격이 좋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제품 소개가 요란하지 않은데 비해 조용한 숨은 실력기 라는 생각 .
- 작은 볼륨에서 컨 볼륨까지 높여도 음과 소리의 변화이 폭이 작다,
- 악기 소리와 보컬 소리가 완전히 분리되어 스테레오감과 음의 정위감과 음상이 뚜렷히 맺힌다 .
- 예전 들었던 음향 시스템에서 들었던 소리와 비교해서 음악을 새로 쓴다 ( = 소리의 표현력과 품격)
- 무대감이 좋고 라이브 적이다
- 음의 응답성이 매우 빠르다
- 음의 분해력 , 세세함이 느껴진다 .
- 동사 브리츠사의 [BR-1700BT] 블루투스 2채널 스피커]의 음악을 들으면 손가락이 까딱 거린다면
<BR-2000BT Semi >는 목이 흔들리고 몸이 절로 흔들린다 .
- 와싸다에서 평판이 좋는 오보에에 대해 평판이 좋던데 , 제가 오보에를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비록 정확한 음질은
아니지만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오보에의 저음을 들어 보면 오보에와의 저음에서 승부를 가려도 충분할 듯 하다.
상기 글은 BR-2000BT Semi를 길게 에이징 되지 못한 음을 들으면서 , 짧은 시간에 여러번에 걸쳐 텀을 준상태에서
여러 음원들을 들으면서 느끼고 생각나는 점을 솔직하게 표현 한 것 입니다 . BR-2000BT Semi 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예전에 제가 들었던 모든 기기의 매칭과 음악을 들은 기준으로 저음이 알루미늄 재질 5.5인치에서 나올수 있을까하는
깊고 ..웅장하고..그러면서 응답성이 빠른 우퍼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물론 고음, 중음의 보컬소리와 악기의 세세한
소리들이 한테 뭉치지 않고 스테이징 감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여타 시스템에선 느낄수 있지만 저음 만큼은 제가 윗글
에서도 표현 했듯이 브리츠 5100T와 5100S를 합쳐 놓은 듯한 깊은 부드러움과 응답성이 필요한 빠른 탬포의 저음에서는
아주 야무진 소리를 내어 주는게 가장 이 제품을 대표 할수 있는 특기 같습니다 ,
이 제품은 가까이서 듣는 음악 보다는 출력이 강해서 조금 먼곳에서 , 어느방향에서 들어도 넓게 퍼지는 공간장악력이
있어서 넓은 곳에서 듣기를 추천 합니다 . 그러나 단점이리면 제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 디자인이 제 마음엔 조금 안 맞습니다 , 물론 빛나리라 표현했던 제품도 그렇고요. 사진 보단 실물이 좀더
나은데 실제 배치하고 애정을 가질려고 노력하니 새록 새록 정이들긴 듭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을 이리저리
보면서 딱히 어찌 디자인을 어찌 했다면 좋았겠다라고 생각하면 또 답을 못 찾겠습니다 .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극 미세사 그릴 천인데 ...이 극세사 재질이 음질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제가 이미 설명 드렸기에
어쩔수 없네요...음을 더 정교하게 들을수 있게 한 의도 일수 있기 때문이겠죠..
여담)
제가 맨처음 피시파이를 시작한 계기가 내장사운드에 + 묻지마 스피카로 듣다가 우연히 그 당시 오디오트랙사의
프로디지 7.1을 꼽고 ( 그 당시 인기 최고 제품이었지요..) 음악을 듣다가 브리츠 5100T의 그 육중한 저음을 듣고
반해서 음악 생활을 하다가 5.1 채널의 선들에 대한 지저분 함. 아랫집의 민원제기 등으로 5.1채널은 포기하고
오디오로 입문해서 2채널에서 5100T이 저음을 찾을려고 온갖 방황을 했던 기억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가네요.
저음을 좀 들을려면 최소 6.5인치는 되어야 한다는 댓글을 보고 6.5인치 패시브도 롯데 리시버에 물려 보아도
스피커 자체의 품질로 인해 5100T의 저음을 찾지 못하던 시절..에어로 A-1 패시브 제품이 저음에 좋다고 피시-스피
커 시절에 그토록 찾아 헤메던 시절도 있었지요 . 그런데 BR-2000BT Semi 5.5인치에서 예전 5.1채널 5100T와
5100S에서 나오던 저음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그 저음의 맛깔 스러움~~
< BR-2000BT Semi 의 총평 >
제 음악 생활에 있어서 가장 비싼 스피커인 < BR-2000BT Semi > 전문 오디오 매나아 분들께서 톨보이급 , 그리고
탄노이급 대형 스피커로 들으시는 분들이 보면 애기들 장난 수준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중고 거래와 용산을
찾아 가면서 대형 탄노이 메모리어스 괘짝 스피커와 마란츠를 물려 들오본 경험도 있고 , 중고 직접 거래도 오디오
매나아 집에서 몇백하는 소리도 들어 보고 했지만 , 솔직히 비싸다고 다 좋은 소리도 아니었고 , 비싼 앰프에
비싼 스피커 물렸다 해서 좋은 소리가 나는 투자 금액과의 비례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
간단하나마 그래도 이리
저리 액티브 스피커계에서 많이도 달려온 시간들 , 이제는 정착할 때가 된 듯 합니다 . 오디오는 매칭이다.
그리고 자기 취향을 여정이다라고 전제 했을때 음질의 기본적인 조건외에 여러 가지 조건 설정에도 빠르게 작동하여
주는 , 그리고 욕심 부리지 않은 선에서 < 브리츠 BR-2000BT Semi >는 제 이상형 같고 굳이 오디오로 가지 않아도
좋을듯한 스피커 입니다 ,
부연해서 제가 들어 보았던 브리츠 제품군에서 타업체 동금액대의 제품군과 비교해서 최고의 가성비 제품을
소개 한다면 ,
1) 4만원에서는 : 브리츠 1000A-2 입니다 (예전 1000ADML 엎그레이드 버젼이자 신제품 입니다)
2) 10만원 초반대에서는 브리츠 1600, 1700, 1800 시리즈 입니다 (가격이 고먼 고만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과
디자인 차이 입니다 .
3) 50만원대에서 비교대상이 있다면 스X 의 제품이 있겠지만 , 여러가지 살펴 볼때 제품 홍보성 글에 현혹되지
않는다면 티타늄 트윗터 사용과 알루미늄 우퍼의 금속성 재질에 고밀도 우드 인틀로져를 채용한
< 브리츠 BR-2000BT Semi > 의 일청을 권해 보고 싶습니다 , 새삼 놀라운 것은 액티브 스피커계가
이렇게 빨리 비약적으로 발전 할줄 몰랐습니다 , 역시 컴퓨터 IT 시대의 시뮬레이션등의 산물 일까요 ?
마지막으로 <브리츠 BR-2000BT Semi >가 주는 가장 특별함은 티타늄 재질의 아름다운 고음과 발군의 저음입니다.
음의 밸런스는 물론이고 리얼하고 스테이징감이 좋은 스피커 입니다..무대를 크게 그려 내고 있네요 ,
이 < BR-2000BT Semi>를 이노사운드 오보에와 붙여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 100만원 이상의 이노사운드의 액티브 스피커 오보에~~~ 멋진 스파커 이긴한데..
그리고 저는 모든것을 떠나서 제가 가장 중요한게 생각 하는것이 1가지가 있습니다.
1. 스피커의 좌우 음량 밸런스가 깨지는것 , 저는 아무리 좋고 비싼 제품이라도 이런 제품은 아예 구매 명단에서 제외
됩니다 . 제가 지금까지 들어 본 타 스피커사 50만원 아래의 액티브 스피커에서 좌,우 음량 밸런스가
맞는 제품은 타사의 제품에서는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50만원 이상대는 들어 보지 못했으니 패스 하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소개한 위의 3제품을 ....브리츠 제품을 좋아 합니다 .
예전의 브리츠가 아닌 .. 일단은 스피커의 좌,우 스피커의 음량 편차가 없다는 점 입니다 ..........
마땅히 오늘 제가 소개한 < 브리츠 BR-2000BT Semi > 도 역시 보칼 소리가 딱 중앙에 맺혀 라이브 살황 공연 같이
들려 주네요....( 추천 해 본다면 강하게 추천 해 봅니다 )
<아래 영상은 울림이 큰방에서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영상으로서 실제 소리와는 다름을 전제로 올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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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유튜브에 있는 이노 사운드 오보에 입니다...이 동영상 역시 폰 영상 같아 같은
조건의 소리는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