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미스러운 일이 좀 있었습니다.
미리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제가 1주일전에 엠프를 구입하였고, 개인 사정으로
그 엠프를 바로 되 판매 하였습니다.
구입시엔 직거래로 하였고 되판매시에도 직거래를 하려 하였으나,
구입자의 긴한 요청으로 택배거래를 하였습니다.
도착시 발란스가 맞지않는다고 전 판매자에게 정상이 아닌 엠프를 구입한게 아닌지 문의를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부터는 다른 문제가 발생되었는데요. 논지는 이게 아니니,,
저는 주말 하루 날을 내서 엠프 4가지를 테스트해본 날이었고, 그중에서 문제의 엠프로 대략 1시간 정도를 들어보았습니다.
엠프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테스트였으므로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한시간가량 들어보았기 때문에 정상이라 판단되어서 재 판매 하였는데요..
한시간 가량 듣고서는 제품의 성능을 완벽히 파악했다고는 할수 없을까요?
구입자분이 정상제품을 판매하지 않으셨다고 주장을 하셔서요..
어느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들어봐야 엠프의 정상여부가 판단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P.S. 구입자분도 이글을 읽으시리라 예상됩니다. 이견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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