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볼륨을 작게 해놓고 밖에서 들어봐도



소리가 많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괜히 민폐가 될까봐 9시방향이나 최대치 10시방향으로 밖에 틀지 못해서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아직 에이징도 덜된 상태여서...(볼륨을 키우고 싶은데...저녁에도)



현관문은 철로 되어 있고 중문이 없는 다이렉트 철문입니다.



사이사이에 방문지로 붙이면 효과가 있나요?? 한 두겹정도로 도배하면..



또는 소리마기라고 하는 놈을 사서 붙이면 효과가 있을까요??



둘 중 어느것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흡음제로 문을 하나 더 만들어 현관 안쪽에다 현관문처럼 틀을 짜서



하나 더 달아야 할까요???



해결책 좀 부탁드립니다..노하우 전수해주세요~



그리고 보통 인티앰프 볼륨을 몇 시 방향정도 들으시나여?

(이웃집 피해 없는 볼륨의 최대치는.....어느정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