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니아 PL-400이라는 턴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잠시 참 좋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가격은 뭐..저렴하지만, 당시 쓰던 테크닉스 1600과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바늘이 같은 오됴테크니카여서 그랬는지;;
근데 PL-400에다가 다른 카트리지나 바늘을 먹여주면;;
..말하자면..테크닉스 1200이나 토랜스 320이나..PL400이나
바늘만 카트리지만 같으면 다 같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문득 나는군요..흠흠..
..아..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