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국내업체의 문제만이 아닌 as센터들의 고질적인 문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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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as센터는 거의 대부분이 이름만 빌려쓰는 외주업체라 그렇습니다.<br />
이런 사이트들에서나 기기에 대한 이야기나 거래가 활발하지 요즘 오디오시장의 규모는 보잘 것 없지요.<br />
그러한 이유로 as센터 운영비용이 업체들로선 부담이 되니 외주로 넘어가고 질 낮은 as로 인해<br />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는 실정입니다.<br />
뭐 지금 삼성이 고급오디오 사업은 접었지만 전자쪽에서 클 수 있었던것은 A/S라는 얘기가 많죠.<br />
태광,롯데,인켈 전화걸어본바로는 대부분 허접하더군요. 친절한 분들은 어디에나 있지만 이렇게<br />
센터에서 불친절한 이유는 보통 임금이 거시기하기 때문인 경우와 직장이 안정되지 못하다는<br />
이유도 있겠네요. 임금을 적게 받고 안정적이지 못하면 고객한테 친절할 수 없거든요.<br />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면 사람맘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