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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메인보드에 동축하고 광 다있는데 동축으로 DAC에 연결하고 듣습니다.10미터 짜리 동축케이블 구입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소리는 동축 연결이 좀 더 나은 것 같은데<br />
다른 작업하면서 사용할 때 소리가 종종 끊어져서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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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연식이 오래되서 그럴 수도 있고...

USB 방식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PC본체에 광출력지원 내장사카가 없어도, PC와 쉽게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버스트모드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USB 역시 S/PDIF 프로토콜 구조를 사용하므로 소프트웨어적인 처리방식은 광, 동축과 동일합니다. 표준스펙을 준수하는 USB 기기를 사용하면, 드라이버 설치없이 OS에서 자동으로 인식하며, 특히 비스타 이상의 OS에서는 기본적으로 작업우선권이 실시간으로 처리됩니다. 스펙상 연결케이블의 길

5만원짜리 usb사카를 쓰다가 usb dac을 들였는데 음질의 차이가 나더군요~<br />
그때부턴 Y케이블 사기가 아까운 생각이..<br />
댁없인 pc-fi생각하기가 어렵네요^^

예전과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가형 중국산제품과 국내메이커인 오디오트랙이나 잡스에서 나오는 10만원 초반대 USB 사카만 하더라도 스펙이나 사용된 부품을 보면, 고급형 DAC와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물론 돈 들어간만큼 좋은 소리가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런 제품중에서 선택하시면 될듯싶습니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졌죠.

PC에 광출력이나 동축 있으시면, 현재까지는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방법은 아직까지는 광이나 동축이죠.<br />
광출력이나 동축이 없을 때 USB를 사용하는데 USB 저렴한 제품중에 24bit 96kHz 되는 기기가 잘 없죠 ^^

광이나 동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usb dac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좀더 음질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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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음악신호가 동축이나 광신호로 출력되기 위해서는 사운드카드나 온보드사운드를 거칠수 밖엔 없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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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USB는 다른 광이나 동축과는 다르게 그냥 PC의 주변기기로서 DAC를 인식하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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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바로 아무것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음악파일을

이쪽 분야가 워낙 초고속으로 변화가 극심해서...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br />
usb dac 초기엔 악화(편리성및 범용성 입력)가 양화(음질)을 구축하는 형국이었습니다.<br />
하지만 시장이 커지다 보니 usb dac로 오디오및 디지털 설계좀 한다하는 업체들이 벌떼처럼<br />
달려들다보니 조만간 usb 가 불안정한다던지 하는 소리는 안들릴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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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장에서의 화두는 dac+ddc 분리및 클럭제

중국쪽에서 벌써 USB 입력부 워드클럭 장착되어 있는 기종들이 나와있더군요 앞으로 상황은 USB 유리한 상황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