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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노트 잠깐 사용했었지만 정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보구있으면 이쁘다는 생각이.... 저는 볼륨부분만 버튼식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계속 오라노트를 사용했을거같네요...... 저는 노브방식이 손에 익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라노트로 가고싶네요.....^^

저도 사용하고 잇습니다. 하지만 불만인게 볼륨 0일때의 화이트 노이즈는 개선이 되엇다 하지만 아직도 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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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프리미어는 양반이죠.. 50cm정도만 떨어져도 별로 안들리니깐요. 오라노트 초기버젼의 화이트 노이즈는 대단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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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노트 프리미어는 마치 제가 필요한 기능만 모아놓은 기기입니다.<br />
당연히 소리도 좋지만 디자인도 죽여주고 ipod에 고성능 튜너까지... 튜너는 정

화이트 노이즈는 스피커에 따라서 노이즈 크기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저는 오라노트 초기모델 사용중인데요... 거실에서 편하게 들으려고 (볼품은 없지만 작은 오디오/비디오 전용방이 따로 있어서^^) 탄노이스털링이랑 연결하는 만행을 저질러놓고 나름대로 잘 듣고 있습니다. 스털링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스털링이 원체 예뻐서 내치지도 못하고 그냥 되는 대로 연결해서 노래를 듣습니다. 뭐 그렇게 큰 볼륨으로 듣는 것도 아니고 대편성은 전용 오디오방에서 주로 들으니 큰 불만은 없습니다. 오라노트, 위에서 언급한 분도 계시지만

저도 세컨 시스템으로 오라노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작은 등치에 튜너와 CDP는 물론 PC-FI를 커버하며 예쁜 디자인까지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특히 리팅된 쏘스를 많이 갖고 있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이사한 집에 전기사정이 안 좋은지 다른데서는 멀쩡하던 것들이 우리 집에서만 계속 문제를 일으켜, 다 때려치고 오라노트나 살까하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ㅋㅋ

저도 프리미어가 아닌 오라노트를 몇개월 사용했는데, 튜너 성능 좋더군요. <br />
화이트 노이즈를 별로 못 느꼈던거 보면 뽑기를 잘 한건지... <br />
하지만 구운 CD 인식률에는 다소 불만이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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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쿼드 11L이 가격대비 만족이 컸었습니다. B&W CM1이 좋았구요.

저도 화이트 노이즈는 거의 못느끼고 있습니다. 워낙 민감한 성격인데 전혀 화노 없구요<br />
손등갖다대면 부르르 하는 불쾌감도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소리는 정말 깨끗하면서<br />
부드럽고 빵빵하면서 짱짱하고 넓게 퍼지면서도 깊은소리가 납니다. ㅋ~~~ 극찬덩어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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