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님 답변감사합니다^^<br />
그럼 5채널로 av앰프를 돌리면 일반 TR이나 IC 앰프보다 5배 정도의 전력을 먹는건 아닙니까?<br />
5.1혹은 7.1 같은 리시버를 2채널로 사용시에 전력 소비량은 어떤지요?<br />
제가 잘 이해못하고 질문드리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TR의 경우 효율이 대단히 높고 - tr보다 효율이 대단히 높고 (잘못 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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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앰프의 경우 2채널입니다. 5배가 아니라 만약 채널 수에 비례한다고 해도 2.5배가 되겠죠. 5채널과 비교 경우에 경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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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br />
무음상태의 전력소모는 채널 수와 관계 없습니다.<br />
기기 내부의 회로를 거치면서 소모되는 전력이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생기는 전력소모가 아니이기때문이죠
흠.. 저는 진공관이 전기를 제일 적게 먹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br />
그리고 앰프 출력이 높다고 해서 항시 전기를 많이 먹는게 아닌가 보네요..<br />
앰프 효율에 따라 소비전력은 적게 들고 출력은 많이 나올수도 있는건가요?<br />
제가 잘 이해 했나 모르겠습니다..<br />
요즘 머리를 안썼더니..ㅜ<br />
점점 굳어가는듯..;;;
출력이 높을수록 전기를 많이 먹는 건... 음량을 키우는 경우만 관계가 있습니다.<br />
즉 소리를 높일수록(=소리를 키울수록) 전기를 많이 먹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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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의 부분은... 이 소리를 키우는 부분과 관련이 있습니다.<br />
일반 TR(AB앰프)의 경우 효율이 대략 50프로 정도일텐데.. 50프로를 제외한 나머지는 열등으로 소비된다는 것이죠.<br />
즉 100프로 효율로 1와트의 소리 크기 = TR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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