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두 제품이 중저가에서 가격대 성능비로 가장 무난하게 많이 쓰고

있는거 같은데요.

현재는 더 저렴한 마란츠4600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음악 비중이 80%이상이구요.

마란츠4600 저음의 뭉굴함때문에 온쿄603 고음의 선명함으로 오셨다는 분이

계시던데 여기에 좀 신경이 쓰입니다.

이점 스피커로도 보완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단점이 장점도 될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단점이 취약점이 된다면;;

그래도 크게 거슬리지 않고 왠만큼 무난하면 마란츠4600으로 가려고 합니다.

20만원 정도의 가격차이도 무시할수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