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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지 않지만 셔우드는 수출용이고 인켈은 내수용 브랜드입니다. 물론 a/s는 둘다 될꺼고 리시버 뒤에 중국어 표기와 헤르츠 차이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토고전때 1148천원에 팔았는데 지금도 이가격에 파내요. 가격이 내릴만큼 내렸으니 지금이 구입적기 인거 같네요.
리모콘이 너무 촌스러운게 단점이지만 나름대로 쓸만합니다...개인적으로 전 셔우드 브랜드 단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