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적당히 영화보고 음악도 듣구 하려고 집에 남는 스피커와 야마하 리시버 하나 사서 나름 저렴하게 홈시어터를 꾸며봤는데, 역시 프론트 정도는 좀 괘안은 걸 사서 듣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jbl e-80과 infinity primus 360이 눈에 띄는데요~ 둘 다 나온지는 꽤 된 스피커들인 거 같은데, 가격대는 새거가 머 한 15만원 정도 차이나네요~ 이전의 글을 찾아보니 거의 비슷하다는 말씀이 보이던데~ 경험해 보신 분들은 어떠신지요?



머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이미 체험해보신 av선배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전 음악은 거의 90프로 록음악을 듣고, 귀가 그다지 까다로운 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영화 볼때는 아파트 사는지라 볼륨 마니 올리지도 못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