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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주쿠에서 우연히 청음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정말 놀랐습니다. 뒤쪽에 아무것도 없는데, dts의 음장감이 느껴지니 꼭 귀신에 홀린 기분이었습니다. 그때 청음했던 타이틀이 진주만 이었는데요.. 양옆으로,뒤에서 앞으로 나오는 전투기 엔진소리, 총소리등등.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br /> 하지만 매니아들이 추구하는 그런 깊이있고, 단단한 소리는 아니니. 그런걸 찾으신다면 비추고요..<br /> 간단하게 서브장비로 av룸을 꾸
폴크에서도 이미 나와있죠.. ^^*
저가 일체형보다는 훨씬 간단한게 매니아적인 성능만 바라지 않는다면 대부분 만족할것 같습니다.<br /> YSP800모델은 작은스피커가 21개 + 우퍼2개로 구성되어있고, YSP-1000모델은 작은스피커40개 + 우퍼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2인치와 42인치 LCD나 PDP사이즈에 딱맞게 나왔더군요.
결국 5채널+리시버를 좀 편하게 만들어 놓은거네요^^ 하지만.. 저 가격으로 따로 사는 것이 좀 귀찮더라도 훨씬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겠네요. 뭐... 그런게 귀찮아진다면 오히려 축하드려야할 일이네요. 괜히 와싸다 계속 와서 뽐뿌질 안받아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