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을 남기는 이유는 댓글을 쓰려다가 길어져서 남기는 겁니다
저마다가 다른 사람들의 오디오에 무슨 정답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체득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수용할수 있습니다
PC-내장-AMP [3.5mm to RCA] = 1~30% (메인보드 내장)
PC-사카-AMP [RCA to RCA] = 30~60% (외장형 사카)
PC-DAC-AMP [USB to RCA] = 60~70% (외장형 DAC)
PC-내장-AVP. [OPT/COX to RCA] = 70~80% (메인보드 내장/AV리시버)
PC-외장-AVP. [OPT/COX to RCA] = 80~90% (외장형 사카/AV리시버)
PC-DDC-DAC [OPT/COX to USB to RCA] = 90~99% (외장형 DDC/외장형 DAC)
-% : 만족도-
그밖에 PC파워서플라이는 Passive PFC 방식 보다는
Active PFC 방식이 오디오에 유리합니다
요즘은 패시브 PFC 회로 방식이 잘 안나옵니다
거의다 액티브 PFC 회로 방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PC는 "노이즈덩어리"라고 하셨던 분들은
패시브 PFC 방식 파워서플라이 사용하실 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년층의 귀에도 들리는 가청주파수 대역의 오디오 잡음이
패시브 PFC 회로 방식 파워서플라이 것들에는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가청주파수 대역 이상의 고주파 노이즈는
액티브 PFC 회로 방식 파워서플라이가 담당합니다
적어도 패시브 PFC 보다는 액티브 PFC 되시겠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