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푸가는 내치시지 마시고 리시버를 저렴한걸 들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br />
아미코도 조금 구동력을 요하기도 하고 리시버랑 매칭시엔 고가로 올라가지 않고서는<br />
조금 뭉툭하고 약간은 답답한 소리가 났습니다.<br />
영화를 위해서라면 야마하 저렴한 모델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푸가와 아미코 만큼의 소리를 들으시려면 리시버도 꽤 고가로 가셔야 할듯 싶습니다.<br />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영화 볼땐 야마하 리시버 350으로 하고 있는데요. 셀렉터 이용해서 리시버,푸가와 듣구 있구요.. 전 단지 침대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볼륨 조작을 원하는 구차니스티즘 에 속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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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에 프리앰프를 달아주는건 어떨까요? 아~ 또 기기 테스트를 시작해야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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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야마하 리시버에 아미코는 몬가 숨기는듯한 답답, 푸가와 들을땐 탁 트인듯한.. 근데 영화볼땐 또 리시버가 나을듯 해요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