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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최홍철입니다.<br />
복사cd의 음질 개선도에 대해서는 끝장토론까지는 필요도 없다고 생각됩니다.<br />
"블랙cd의 진실" ? 인가 하는 책에서 오래전에 확인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저의 경험상으로도 그렇고요<br />
또한 저의 다른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mp3를 cd로 구워서 cdp에서 돌리면 mp3로 들을때보다 훨씬 좋게 들립니다. 통상적으로 손실압축의 mp3 는 용량을 키워도 손실분은 돌아오지

건전한 토론을 기대해봅니다..

offset 소스포트의 위치만 다르고<br />
Offset values 의 Hex값 배열은 다를것이 없는데요<br />
Offset 소스포트에 Hex값의 앞뒤 순서가 0000 0000 으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해서<br />
음질에 영향이 있을까 궁금해 지네요? 단지 처음 시작이 늦거나 빠를뿐 아닌가 싶습니다.<br />
Offset 소스의 포트 위치만 다르고 values Hex의 앞뒤의 위치가 달리한것은<br />
리핑 하는 프로

아래의 추가 사진을 보시면 확연합니다.<br />
위 사진은 화일의 헤더 부분이라 음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br />
<br />

최홍철님..<br />
그것은 디코더의 차이에 있습니다.. <br />
MP3에 들어가는 디코더와 OP앰프 등의 질에 따라 음질이 달라지죠.<br />
MP3를 오디오 시디로 구우면 컴퓨터에서 완성도 높은 디코더를 사용할것이고 <br />
게다가 MP3 플레이어와 디시피의 성능차이도 크죠..

offset 값만 다르고 나머지는 완전히 동일하네요.<br />
시작위치를 맞추어주고 나면 그 뒤는 완전히 같다는 말입니다.<br />
제가 직접 립해서 해 봐도 동일한 결과가 나옵니다.

대식님 말대로 저도 시작위치만 다를뿐 그 뒤는 완전히 같으니 별 의미가 없을것 같은데<br />
아래 사진에 첫번째 두번째도 별의미가 없는데 마지막 사진을 확신을 하기에는 좀..<br />
전체적인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br />
시작위치가 다른것은 리핑 프로그램이 CD 트랙간의 Gap을 읽기 시작하는 부분의 스타트에서 미묘한 차이가 아닐까요?<br />
<br />

앗! 저도 지금 다시 보니 4칸 밀린게 확실하네요,, <br />
참 부끄럽군요! <br />
좀더 세밀한 관찰을 하지 못했습니다.<br />
<br />
그런데 다른 기기에서 리핑한 것은 값이 너무 많이 밀린것인지 다른 건지 <br />
자세히 비교하지 못했는데 <br />
원본 데이타가 사무실있습니다..<br />
내일 다시 확인 하여 여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br />
오늘 토론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저녁에 제가 다시 확

블랙cd의 진실 이 아니고 "절대음원을찾아서;블랙씨디의 전설" 이군요... 저는 다른 경로로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이미 와싸다게시판에서 전에 화제가 됐던 내용이네요 ^^;<br />
남두호님// 그렇군요...^^;

저는 기술적인 부분은 문외한이라 그저 귀에 의지해서 판단을 합니다만<br />
동일 음반을 정품시디와 구운시디로 구웠을때의 차이가 있음을 느꼈습니다<br />
바로 베음의 차이인데요<br />
<br />
구운시디는 확실히 정품에 비해 베음이 줍니다<br />
이부분은 정보량(디테일)과도 관계가 있을것입니다만<br />
재미삼아 하드카피를 이리저리 몇번해서 구운시드는 cd-to-cd로 구운시디에 비해<br />
베음이 현저히 줄었음

저도 경험&#54776;습니다. 구운 시디로 윈도 XP깔면 미세하지만 윈도 XP와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품 시디와 달리 화면 색상이 조금 어두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ps. <br />
이렇게 파헤쳐 보는것도 흥미롭긴 한데 너무<br />
연연하시면 음악은 듣기 힘듭니다.^^<br />
우리는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음악~~

http://cafe.naver.com/exactaudiocopy/115 <br />
<br />
"......재생과정에서 차지하는 시간은 0.00xxx초에서 0.000xx초로 매우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br />
<br />
실제 소리의 변화가 발생하기 위해서, <br />
지각 가능한 지속적인 음색(질)의 변화-응답 주파수의 변화-를 가져올 만큼의 데이터의 변조가 발생해야 하는데, <br />
'지속적이고도 구체적인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오히려 차이가 없다라는 결론이 나게 된 건가요? <br />
그럼 보존률만 높은 시디로만 구워도 별 문제는 없겠군요.

CD가 복사했더니 음질과 위의 값처럼 변형이 되었다면 data 복사가 아니겠네요.<br />
그렇다면 문서 파일이나 실행 파일 자체도 여러번 복사했을 시 data가 변형되었다면 열리거나 실행되지 않았을 겁니다. <br />
혹시 CD to CD가 아닌 wav나 다른 형태로 변형했다가 다시 CD로 구웠다면 음질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br />
하지만 CD자체를 그대로 복사했을 경우는 data의 변형이 없는데 음질이 변했다..또 그걸

김홍석님 CD writer의 품질에 대해서 너무 과신하시는거 아닌가요?<br />
단순 데이터만 이동할때를 가정했을때 한 컴퓨터에서 만들어진 데이터 CD를 금새 읽어들이지 못하고 윙하는 굉음과 함께 한참 걸려서 읽는 경우를 경험해 보셨을줄 압니다. 이런 경우는 writer의 불량 또는 오작동으로 인해 CD에 불안정하게 기록되어서 그렇다고 합디다. 데이터였으면 여러번 반복해서 읽기를 시도하니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읽어들였겠지만, 이게 오디오CD였

같은 라인을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헤더 정보도 있고 오프셋 세팅도 조금씩 다릅니다만....<br />
자세히 보니 주장하고자 하는 바와 반대의 자료를 올리신것 같네요. <br />
<br />
첫번째 데이터를 오른쪽으로 4바이트씩 (즉 4칸씩) 이동시켜 보세요. <br />
두번째 데이터와 똑같네요. <br />
<br />
두호님의 수고 덕분에 EAC나 네로나 음질에 관계없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사 에러에 의해서 데이터가 일부 바뀌었거나 손상 되었다고 해도 음질에는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CD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때 복구할 수 있도록 포맷이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설사 복구 알고리즘이 없더라도 랜덤 에러가 의미있는 소리 ,그것도 원본과 유사한 소리인데 음질만 다른 소리로 재배열 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장명호님 리플에 빵~~~~ 터졌습니다.....^^;

끝장 토론 끝장 난건가요?

ㅎㅎ<br />
제게 일이 생겨서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br />
<br />
다른 데이터로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인데 현재까지의 결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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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린 저의 글과는 반대 되는 내용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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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라도 중간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