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들은적이 있는데..라디오에 나오는걸 다시 잘 들어봤더니
너무 좋았습니다.가끔 1년에 한두번 마음을 쿵하고 울리는 음악이 있는데
이게 그렇군요.arild anderson의 kristin og erlend이후에 처음이네요
바로 이거 데이빗린치 감독영화 straight story의 nostalgia입니다.
신디사이져 소리 좋군요.팻메스니의 september 15th첫부분과 비슷한 느낌
아니면 팻메스니의 영화음악 A map of the world하고 비슷한 느낌
아주 좋습니다.음반이 있네요.
데이빗 린치 영화의 음악은 이사람이 거의 다한듯 하네요.
Angelo Badalame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