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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전에 너무 괜찮게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한번 봐야되겠습니다.

데이빗 린치의 영화를 디즈니에서 배급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라웠는데, 영화를 보니 더 놀랍더군요. 린치의 이전의 영화들과는 완전 단절된 느낌의 영화 였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음악을 깊이있게 들으시는 것 같네요.^^주로 위에 언급한 아티스트의 음악장르는 어떤쪽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ㅡ,.ㅡ

재즈입니다.arild anderson의 kristin og erlend는 북유럽재즈의 느낌그자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앨범이 없는듯합니다.(물론 arild anderson거는 있긴한데)<br />
펫메스니는 너무 유명하고 위에 언급했던곡은 처음 신디사이져 깔리고 중간에 기타<br />
마지막에 피아노 마무리입니다. 두곡다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멜주세요kristin은 인터넷 다 뒤져도 찾기 힘들겁니다.a map of the world는 영화

팻매스니는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메일보냈습니다.^^

메일 안왔는데요..

이번공연가는데 가십니까?

메일이 안들어 갔었나봐요.아직 공연 갈 여유가 없네요.ㅡ,.ㅡ<br />

메일을 늦게 확인하고 님의 노래 선물 너무 잘들었습니다.arild anderson의" kristin og erlend"너무 아름다운 곡이네요.감사합니다. 팻 메스니의 곡 연주도 수준급이시네요.^^ 앞으로 좋은곡 있으면 자주 소개시켜주세요.^^

네 생각나는거 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