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에 한 두번 정도이고 안정을 취하면 괜찮아진다면 별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극도로 안 좋거나 과로한 상태에서 요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그 때마다 과로나 다른 원인으로 극도로 몸이 안 좋은 상태였었나봅니다.
그런 증상이 있을 때는 뜨거운 찜질과 안정을 취하시고 많이 쉬어주세요.
백승헌님께서 2003-08-26 23:18:47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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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한~두번 정도..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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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병원에 가보진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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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하진 않아서.. 허리가 아플때면.. 침대에 누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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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을 참다 보면..멀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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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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