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경험상 많은 리시버와 하이파이 엠프 거쳐갔고 지금도 방한가득 엠프류 나열할정도로 보유하고 있지만 하이파이와 av는 한번 만족하면 아무리 하급기와 저렴한 스피커 매칭해도 만족되고 끝짱을 내보려 무한대의 돈을 투자해도 av의 한계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단 한마디 말씀드리고픈 것은 av엠프가 국산이나 일제만 있는것이 아니니 정말 진정하게 av와 하이파이 병합하고 싶으시다면 다른나라로 눈을 돌려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av의 끝은 렉시콘

우영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선규님께는 고가의 리시버는 아직 무리인 것 같군요.<br />
DTS 5.1채널이 지원되지는 않지만(돌비 프로로직만 지원됨) 제가 사용하고 있는<br />
마란츠 SR-92 AV리시버가 저렴한 가격으로 하이파이와 AV를 다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이 앰프 유저들은 대부분 하이파이로만 사용하시더군요.^^ 1992년 우리나라에 선보였을 때는<br />
당시 통화로 100만원이 넘는 제법 고가

sr-92는 사용하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더 저렴한 롯데 la-7600,la-7700,la-7800도 돌비 프로로직만 지원되는데 가격대에 비해 하이파이 소리 좋습니다.<br />

저도 la-7700이 주력기입니다. 보유한 프리메인이나 인티엠프보다 소리가 월등하더군요.

아캄 avr 300 이면 200만원대 인티와 상대가 됩니다<br />
더 이상의 소리를 찾으려면 인티중에서도 상급기로 가야할듯<br />
<br />
싼가격에서 찾으면 캠브리지 540 정도<br />
중고로 온쿄 800급도 초강추<br />
<br />
<br />

인켈 분리형 a965, p965 좋습니다.<br />
<br />
저도 무지 많은 업글, 옆급을 해봤지만 정말이지 뽐뿌가 아니구요 <br />
<br />
av, 하이파이 정말 만족할 만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br />
<br />

^^ 저도 2년전에 이 고민을 많이 하다가 지금은 av와 hifi 결국 분리해서 사용중입니다.<br />
다만 고가가 아무래도 좋겠지만 사정상 어느 가격대로 맞추어야 하니 쉽지 않더군요.<br />
저는 마란츠, 나드, 데논 ( 2805, 3805 까지 ) 다 써 보았지만 음악 cd에서는 음이 좀 날리는<br />
날이서고 뭉치고 얇은 인위적인 음악이라는 느낌만 들어서 결국 다 방출시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