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언급하신 정도의 디스플레이라면 소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네요
저화질 작업물을 모바일 디스플레이로 보면 가늠하기 힘들지만
모니터로 보면 화질상태 세밀하게 확인이 됩니다
이건 그래픽카드 바꾼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닌 것이죠
일단 화질에 관여하는 것은 오디오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 소스 파일 (방송, 동영상, 사진, 그래픽, 영화의 미디어 콘텐츠)
- 모니터 픽셀피치 (주어진 해상도 전체화면에서 표현되는 한 점의 크기이고 단위는 센치미터)
- 모니터 주사율 (초당 처리하는 화면의 갯수이고 단위는 헤르츠)
그외 응답속도, 명암비, 색재현율, 캘리브레이션 정도가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최근에는 시야각, 백라이트유닛, 휘도, 플리커프리, 지싱크, 프리싱크 기술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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