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0만원(1달 알바비) 정도가 있는데요.

3달 알바비 몽땅 올인해서 최대 300정도 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

일단 스피커 먼저 사는게 좋을가요? 아니면 엠프를 먼저 구입하는 것이 좋을가요?

지금은 소니 일체형 홈씨어터 쓰고 있거든요 ㅡㅜ

일단은 스피커 100, 엠프 100, 프로젝터 100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용용도는 영화+음악 ^^;

음악은 성악이나 교향곡 위주고요. 아참 락도 좋아합니다 ㅡ,.ㅡ

생각해보니 잡탕이네요 ^^;

좋아하는 음색은 이어폰 쪽에서 말하자면(들어본게 이어폰만 있어서요 ^^;)

UM2, e5c 보다는 er4p 처럼 해상도 좋고, 시원한 고음쪽

그리고 888처럼 부드러운 음 좋아하는거 같고요,

저음은 강한거 보다는 단단한 저음이 좋은거 같아요 ^^;;

리시버 + 스피커 조합 추천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소니 일체형 100만원 주고 사면서 피눈물 흘려서

요번에는 제대로(?) 장만해보려고 노력중이라서요 ^^

완전 초보라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글 남기네요 ㅡㅜ

길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비 많이오고 번개치는데 조심하세요~^^

아참 중고랑 새거랑 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

범위 넓은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