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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까지 가볼 필요도 없습니다. 단순히 리핑하는 과정과 그것을 다시 공미디어에 구워보시면 바로 아실듯 싶네요. 레코더도 중요하고 리핑방법과 리핑하는 기기 그리고 공미디어..변수가 너무도 많습니다. 단순히 디지털 이론으로 설명이 힘든 분야이고 실용론에서는 거의 무시하는 내용이지만 제가 가진 cd들을 구워보면서..아직 멀었구나라고 느낍니다. shm-cd를 리핑해서 (eac정공법으로 각기 다른 레코더와 컴퓨터로) 다이오유덴 오디오용 쥬얼 공미디

차라리 제대로 리핑하고 그것을 그대로 dac거쳐서 pc-fi로 재생하는게 오히려 낫지 어설픈 레코딩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듯 싶습니다.. 애초부터 리핑자체도 완벽한게 아니고 레코딩도 물론 그렇고.. 리핑해서 공씨디에 구워서 듣는것보다는 그냥 리핑최대한 잘해서 그대로 즐기는게 차선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좋은건 물론 음반 제작사 마스터 파일을 그대로 자기 컴에 옮겨담는것이겠지만..그게 아닌이상 거칠수록 좋을건 없겠지요. 물론 디지털 음원이 전혀

"원본씨디를 리핑한후에 그것을 공씨디에 다시 씌우고 그것을 또 리핑하고... 이것을 매우많이 반복했을경우 (100번?) 마지막씨디에들은 내용은 왜곡되거나 변형될수있을까요? "<br />
<br />
100 번이든 1000 번이든 정상적인 씨디 라이터에 정상적인 미디어를 넣고 굽는다면 처음의 데이터와 동일한 데이터가 만들어집니다. 실제 실험을 해봐도 답이 그렇게 나옵니다. 데이터는 같은데 소리는 다르더라? 그런건 데이터나 소리의 차이가 아닌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70564&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송원섭&part=av<br />
<br />
제가 구워서 비교해봤던 것도 참고해보세요

첫번째 댓글 다신 분이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라니 다행이네요. 입에 거품물고 댓글 달 뻔 했습니다. ㅎㅎ

예 상했던 답변들입니다. 갑론을박 하기 위한 댓글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댓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슴 좋겠습니다 . 송원섭님.. 말 그대로 의미없는 말인 셈이죠... 라고 함부로 말슴 하지 않으셨슴 좋겠습니다. 리핑과 레코딩 이야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더이상 길게 말슴드리진 않겠습니다 . 송원섭님이 생각하시고 말슴하시고자 하는 내용은 기본적인 상식선에서 저또한 늘 그렇게 생각해왔고 일반론이기 때문에 의견을

입에 거품물고 댓글... 이라는 표현은 좀 ^^;..

무작정 상상의 나래를 편친다는 식의 댓글이 불보듯이 달릴듯하여 상대방 의견 전체를 묵살하는 댓글이 없길 바라는 뜻에서 쓴 표현인데 과했다면 그부분은 무시하십시오. 수정이 안되는 댓글이라. ^^

저의 상식으론 리핑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소위 CD를 이미지로 추출해서 그대로 다른 공 CD에 구웠을 때 음질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br />
단지 공 CD의 제질에 따른 내구성이 달라지기는 하나.. 이미지로 추출해서 다시 CD로 구웠을 경우 사람의 귀로는 차이점을 평가하기 거의 불가하다고 봅니다. <br />
단지 이미지가 아닌 다른 형태의 음원으로 변환을 했을 경우에는 다를겁니다. <br />
다른 파일 포멧을

디지탈에서 아날로그로의 변환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변수에 의해서 그 차이가 날수는 있겠죠.<br />
송원섭님께서 좋은 예로 드신 회계문서를 엑셀로 저장 한 것은 분명 데이타 (디지탈)입니다.<br />
이것을 여러번 복사한다고 해서 회계 데이타가 변하지는 않죠.<br />
그런데 이것을 프린트 한다면 프린터 종류에 따라, 잉크 품질에 따라, 종이 품질에 따라<br />
결과물이 다를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회계 숫자가 변하지는

다른 일이라면 이성적인 분들이 사운드에 관련된 일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말씀하시네요.<br />
<br />
나한테는 이렇게 들린다는 어떠한 증거자료가 될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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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밤에 듣는 음악과 아침에 듣는 소리가 다릅니다. 그렇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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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디지탈전송이 밤보다 못하다 등의 주장이 수백가지가 생성될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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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은 디지털입니다. 컴퓨터만 파워온해도 수백가

그리고 공씨디는 프린터용지라는 비유보다는 usb스틱 정도와 비슷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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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데이터를 담고 있는 저장체이기 때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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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스틱이 바뀐다 하여 안에 들어 있는 동영상의 화질이 구려지거나 하지 않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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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LP판은 프린터용지라 표현해도 무리가 없겠네요.

누구보다 무손실 디지털 음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에..왠만하면 cd는 가급적 사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만, 리핑에 따른 차이.. 그리고 그 음원을 직접 좋다는 공미디어 사서 구워봤을때..내가 가진 원본 cd와의 차이 때문에..어느 순간부터.. cd지출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음원은 리핑도 직접해야 직성이 풀리고.. 공미디어에 굽는짓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개인적으론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실상 데이터가 달라진다고는 0.0001

글쎄요. 박형준님 가족의 도움을 구해 블라인드 테스트 한번 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br />
개인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처절하게 당한 경험이 있어, 그 이후로는 '차이를 느꼈다'라는<br />
말을 잘 못합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는 이미 다 해본뒤 말슴드리는겁니다. 설마 기본적인것도 해보지 않고 이렇게 말슴 드릴까요, 추석연휴때 매형께서 파워선 바꾸면 소리가 달라진다고 했더니. 말도 안된다고. 내기 하자고 해서 ac5와 lat2 ac2 mk2로 6회 바꿔서 6번 모두 맞춰서 돈을 땄습니다. 콧방귀도 안끼시던 분인데 제가 안볼때 스스로 코드 바꿔꽂으면서 바꾸자 마자 본인 스스로 느끼고 놀라시더군요. 제가 정경화 데카반을 워낙 좋아해서 워낙 많이 듣고 있

아주 여러번 거론된 주제네요....ㅎㅎ

다시읽어보니 제 비유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br />
IT 분야에 종사하다보니.... ㅎㅎ ^^;

음질은 둘째치구요, 보통 쓰는 CD writer에서는 10장 구우면 1장꼴로 불량이 나오더군요.<br />
그러니 100번은 못하실겁니다 ^^

여러번 거론된 주제이나..차이를 느끼는 분들에겐 아직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은 주제이지요.<br />
저희집 안방의 미니콤보로는 도저히 구분하기 힘들지요. cdp가 소리를 말아 잡수시는 셈이지요. 그냥 본인이 구워보시고 본인 시스템에서 차이가 없다면 쓰시고 차이가 있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는게 좋겠지요. <br />
오래된 떡밥인데 걸려들었네요^^;;

장명호님 하고싶은 말은 잘 알겠습니다만 제 이름은 빼주셨슴 좋겠습니다. 국어 테스트 하시는것도 아니고 관련된 글에 정확한 답변은 아니지만 전혀 상관없는 댓글도 아니지요. 개인적인 경험을 말슴드렸을 뿐입니다. 남의 댓글에 쌩뚱맞다는 표현을 쓰면서까지 평가하려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생각과 청감상 경험이 다를뿐 그냥 넓게 생각해주십시오. 왜들 이런 주제만 나오면 벽을 쌓으려고 드시는지 참으로 이해할수 없습니다.

리핑과 레코딩을 반복했을때 과연 그 데이터가 원본의 데이터와 똑같냐고 묻는 질문이지요. 데이터 자체는 말슴하신데로 일반론적인 시각으론 같다입니다이고 저또한 디지털은 그런걸로 알고 있지만 실제적인 사용환경에서 차이를 느끼고 있는데 그 이유를 플라시보 말고는 어디에서도 명쾌히 답해주는곳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블라인드 테스트도 해보고 다른분들께도 들려드려보고 의견도 물어보고 하는거지요. 오디오를 즐기시는분들은 아실만한 분은 다아실만한 분

CD라는 매체가 기록을 저장하는 방법이나 CDP가 어떻게 CD를 읽으들이는지 아시는 분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의미 없는 토론인지 답을 알 수 있습니다.<br />
CD에는 오디오 데이터와 에러정정 코드가 같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블럭화 되어 있습니다. 이 블럭은 LP나 테이프처럼 일렬로 순서되로 배열되지 않고, 인터리빙되어 저장됩니다. 처음에 데이터를 픽업에서 읽으면 에러체크를 하고 정정할수 있다면 정정을 합니다. 그다음 인터리빙되어 있는 데

네 알겠습니다. 장명호님 의견에 대해 저는 무시를 하거나 폄하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첫 댓글에 거품물고 댓글 달지 말라고 했던말은 중간 즈음에 한분이 지적해주셔서 그부분은 무시해달라고 양해말슴 올렸습니다. 초면이고 오프로 아시는분도 아니신데 ..저같은 사람을 많이 봤다고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쉽게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고 ㅎㅎ 털어버리십시오. 재밌자고 하는 오디오로 괜한 글로 얼굴 찌푸리게 되는군요. 눈팅만 해야겄습니다^^

또 일각에서는 음질 변화의 원인을 지터에서 찾고는 합니다. <br />
위에서 말했다시피 데이터는 스트림이 아니라 블록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인터리빙된 데이터를 배열하고 에러 정정을 하는 과정에서 CDP내부에서 버퍼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수정클락의 정밀도로 동작합니다. 즉 픽업에서 읽어들이는 과정에서 지터가 발생하더라도 , 그것은 내부에서 재정렬 과정을 거치면서 결국은 수정클락에 동기화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재정렬을 하지 못할

여기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아니 몇 분은 그 분야 종사자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 가진 분들이 계셔서 엉뚱하거나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면 잘 설명을 해주시는데 막무가네로 우기는 분들에게는 그게 안 통하더군요.<br />
특히 디지탈 기록 재생 같이 명쾌한 분야까지요.

오리지날 CD와 구운 CD 데이타를 상호비교하여 verify는 성공했으나, 실제로 다른 경우는...<br />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br />
<br />
다만, 같은 내용을 담고 있으나...<br />
reading 과정에서 블럭 에러코드 상에서 detection되지 못하는...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br />
굽는 미디어, 굽는과정, 읽는 과정까지는 관계가 있을 것 같구요.<br />
<br />
보

CD의 경우 약 2mm의 테이터가 연속적으로 깨지더라도 원 데이타를 완벽하게 복원하고, 그 이상 부터 약 7.5mm 정도 까지 연속으로 데이터가 망가져도 사람의 귀로 느낄 수 없을 만큼 인터폴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br />
그러니 아무리 저질의 재료를 사용한 CD라도 데이터를 망가트리기 쉽지 않으며,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의 데이터 손상이 있었다면 그건 소리가 안나거나 팝 노이즈로 나타납니다. 데이타가 깨져서 엉터리로 읽혀 유사한

그런데도 같은 데이터에 미디어를 바꾸었더니 음질이 달라졌다면, 무리를 해서 추축컨데 미이어에서 신호를 읽어내고 데이터를 복원하는데 플레이어의 리쏘스가 많이 소요되어 음질을 결정하는 아날로그 회로에 부담을 주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의 플레이어라면 그게 얼마나 특급 브랜드이건 간에 하이엔드, 하이파이가 아닌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형편 없는 제품일 겁니다.

형편없는 제품은 아무거나 잘 인식하고, 고급cdp는 인식못하는 경우가 잦다고 하던데..

이런일도 있습니다.^^<br />
차량의 데크(CD플레이어)가 중가 어드제스트 였는데 정품시디는 안돌리고 복사시디만 몇년 디립다 돌렸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정품시디는 읽지를 못하더군요.<br />
아마도 정품시디와 복사본 시디에 레이저 골의 깊이가 달라서 픽업이 복사본의 파형에 맞추어 조정되었지<br />
않나 싶습니다.<br />
<br />
그리고 윗분 말마따나 정품시디는 잘 읽어내는데 복사본을 못 읽는 시디피가 고가 기종중에 더

예전에 이곳 게시판에 복사 CD와 원본 CD의 음질 차이에 대한 실험결과를 올린 적이 있는데<br />
예전 자료라 나타나지 않네요..<br />
<br />
그때 실험 결과를 간단히 요약하면<br />
<br />
1. 매체 즉 공 CD에 따른 음질 차이도 있었다..<br />
<br />
2. WAV로 변환 했다가 다시 굽는 것과 CD to CD 로 구운 것의 음질 차이가 있다.(CD to CD가 음질 좋음)<br />
<br

오디오를 한다고 세상의 상식과 너무 멀어지는 것을 곤란한 것 같습니다.<br />
오디오하는 분들만 이런 것 가지고 차이가 있네 없네 하지만, <br />
세상의 상식에서는 논쟁 거리조차 되질 못합니다.

남두호님 CD-2-CD 에 사용한 공시디와 레코더 종류, 프로그램 종류도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br />
저는 LG DVD레코더에서 구워서 들어보면 일반 4배속으로 추출하는데요.<br />
추출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소리가 약간 안좋을때도 있다는 뜻)<br />
그리고 오디오기기가 고급일수록 복사시디, 정품시디에 따른 소리구별을 하더군요..<br />
제것은 구분 못하여 오히려 적당히 구워서 들기에는 좋습니다만...<b

제가 사용한 공시디는 대만산 벌크와 SKC 오디오 전용 시디, 그리고 멜로디 블랙 시디였습니다..<br />
음질의 경우에는 블랙시디가 가장 좋았습니다.. <br />
<br />
저의 경우도 복사시디 인식률에 있어서 기기마다 좀 특성을 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br />
제생각엔 예민한 픽업일 수록 복사 시디를 잘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있더군요..<br />
그래서 대부분은 SKC 오디오 전용시디를 씁니다.<br />
블랙시디 오디

제 상식하고는 전혀 다른 댓글이네요.디지털형식이란(그게 오디오파일이던 엑셀파일이던간에) 원본파일을 수천번 내지 수만번 구워도 변화가 없는게 상식 아닌가요?<br />
아날로그 즉 테이프나 lp판일때는 예를 들어서 테이프를 복사한던가 lp판을 테이프로할때에는 음질의 대한 열화가 생길수 있지만 디지털파일 자체는 매체가 어떻든간에 변형이 된다는건 상식밖에 답변들이시네요.<br />

cd to cd는 네로 메뉴에서도 있습니다. cd to cd로 구우실려면 레코더가 2대 있어야 하며 레코더가 1대밖에 없을때는 cd원본을 통&#51760;로 이미지로 떠서 구으시면 똑같이 구워집니다

만약에 틀리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cd에 있는 노래파일을 wav로 추출해서 다시 cd로 굽고 난후 다시 구운 cd파일을 다시 똑같은 노래를 wav파일로 추출해서 goldwave나 그타 여러 프로그램으로 파형을 분석해보시면 더욱더 간단하게 변형되지 않는다에 동의 하실껍니다.복사시디는 렌즈마다 회사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아주 예전에 플렉스터 cd가 오디오파일을 추출할때 보정기술을 내장하고 나오면서 컴퓨터cd롬 드라이브 자체

牛耳讀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