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할데도 없어서 올린 글에 많은 횐님들이 위로해 주셔서
제가 더 부끄러워집니다..기냥 화내지 말걸 하는 생각도 들고요.
마눌한테 글 올렷다고 하니까 머라 한소리 하네요. ㅋ ( 자기는 운 주제에 ㅡ.ㅡ)
하여튼 이번 일로 많이 배웠습니다.
좀더 신중하고 확실히 일 처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고 아래글 지울려고요..점점 부끄러워져서 ^^
관심가져주시고 리플달아주신 많은 횐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족이지만..마란츠 소리하나는 죽여주네요.. 클럭스에도 이런 소리가 나다니..
아직 스피커는 안들어 왔지만. JBL 4425 물릴 예정인데 이 녀석이 어떤 소리를
내어 줄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어제 저녁 이상은의 공무도하 앨범을 듣고 넘 좋아서 ^^
좋은 하루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여기는 비가 내리고 잇네요.
고성에서 글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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