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쇼트볼 (아주작은 metal ball)을 이용해 충진한 경험이 있어 답글 남깁니다
저 말고도 몇 분이 하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전에 쓰던 N805에서는 처음에 모래를 깨끗이 씻어 말려서 충진한 적이 있었지만 S805와 얼마전 805S에 두번 궁비 해서 넣었었습니다
처음에는 25Kg으로 포장된 것이 택배비 포함 25000원 이었었는데 작년에 두번째로 구입 했을 때 가격이 오히려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재료대가 올라서 4-5만원 주었던 것 같은데 .
각각의 스탠드에 80% 채우는데 약 20 kg 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모래를 넣었을 때는 소리의 변화가 그다지 크지 않앗는데 이번에는 차이가 제법 느껴집니다 어떵게? 저역이 쬐금 단단해져서 전반적으로 소리가 갈끔합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 싫을 수도 았을것 같기도 하고 .. 저는 좋습니다.
참고로 쇼트볼 업체명은 부산의 고려강업입니다(051-971-4970). 네이버 검색에 쇼트볼 치니 나옵니다 크기가 몇가지 종류가 있다는데 저는 가장 작은 크기(0.8mm)로 했습니다..
참고로 자갈을 쓰신다면 아무래도 쇠보다는 무게가 덜 나갈 것 같아서 20Kg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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