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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억측과 논란이 있는게 케이블 관련 얘기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는 없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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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매칭을 위해 왜곡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그냥 막선 사용해도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실딩을 한다고 덕지덕지 소재들로 둘러싼 경우 외부로부터의 노이즈는 막을 수 있어도 내부 노이즈의 방출이 안되기에 고음부 손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문건도 읽은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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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재 소리

1번이요.

인터케이블이 음질적인 변화가 있나 없나 체험하는 차원에서<br />
까나레 케이블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br />
비보정도의 가격이면 그정도면 적정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까나레 인터 + 까나레 스픽선 정도면 10만원입니다.. 중고 스픽 급수가 달라지는 가격이지요.. 그게 훨 나을겁니다.

2번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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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선은 좀 그렇고<br />
http://www.cableguy.com/shop/mall.php?cat=001002022&query=view&no=6012<br />
이 정도면 위 시스템에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br />

까나레 추천합니다만, 신품으로 구입하자니 너무 비싸더군요.<br />
장터에서 5만원 미만으로 나오는 넘을 잡으시는게 차라리 좋으실듯 합니다.<br />
1-2만원짜리 신품은 막선!!입디다. 제일 돈아까웠던 기억이....ㅋㅋ

저도 몇만원짜리 기분으로 써고 있습니다....... 뽀대용으로 쓰시면 됩니다 ^^; 자기가 좋다고 느끼면 좋은거구요 아님 뽀대용으로 ㅎㅎㅎ

기분을 무시 못합니다. 3~4만원 정도는 써줘야죠.

답변같은 질문을 해봅니다...<br />
케이블선들 과연 돈쳐발라서 그만큼의 투자대비의 효과를 보는지...<br />
짧은 저의 생각으로는 그냥 개인적취향의 만족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br />
정말로 고가의 기기들이 아닌이상에 그만큼의 효율이 있을지하는 의문을 가지는군요

우선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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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견이 분분하군요. 저도 쭉 생각해보니... 3~4만원정도의 케이블을 지르는것이 낫겠다 싶네요.

케이블 효과는 기기에 따라서 달라집니다.<br />
저가형 기기들은 케이블 차이에 민감하지 않습니다.<br />
약간 중급대 정도 가격의 앰프가 케이블에 따른 소리가 달리짐을 느끼게 해줍니다.<br />
5만원 미만대에선 소리전자 케이블장터에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