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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이신 모양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자 적어 봅니다. 바이올린은 힐러리 한도 좋겠지만, 헨릭쉐링의 연주를 한 번 들어 보세요. 베토벤 협주곡.... 등등 기기도 너무 달리지 마세요. 천천히 알아 가면서 달려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행착오를 줄이게 됩니다.

넵!^.^ 달리고 싶어도 현재는 여력이 안되네요.....ㅠ.ㅠ<br />
구매자분은 대구 시지 사시고.........전 성서 사는데 차 타고 먼길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모를 미안함에 작게나마 디씨해드렸습니다.^^ 시행착오 안하고 싶어서 기기 바꿈질은 꾹 참고 음반 구입에 주력을......^^<br />
헨릭 쉐링도 꼭 목록에 넣고 찾아들어보겠습니다.ㅎㅎ<br />
감사합니다~~~~~^^

저는....구미에서 대구로 달려갔드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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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구미서식중입니다 ^^;

바흐 바이올린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쉐링 영감의 연주가 역시 백미이죠. <br />
하루라도 안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칩니다

원래는 포항분이 오시려고 했었는데......가격격차로.....ㅠ.ㅠ 신품구매 하시기로 하셨습니다^^<br />
이형근님 가까운데 사시네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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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더 확 땡기네요.^^ 아 근데 111주년 음반 사서 당분간은 자제를....흑.

오 저는 작년초까지 성서살다가 지금은 본리동에 삽니다.<br />
근데 제가 입문할때는 화원갔다가, 시지갔다가, 칠곡 갔었는데 아무도 안깎아주시던걸요 ^_^

권혁우님 저는 그때는 오됴를 몰랐을 때예요.ㅋㅋ<br />
나중에 혹시 저랑 거래 인연이 닿으면.........예전 설움? 잊으실 수 있게 꼭 성의표시 좀 더 하겠습니다.ㅎ

지브랄타 써보시고 청음기 꼭 올려주세요. 괜히 옆에서 보는 저까지 뽐뿌받고 있습니다 ㅎㅎ

^^ 역시......뽐뿌는 이어지는 내림사랑인가봅니다.ㅎㅎㅎㅎ<br />
저도 사실 멀쩡히 잘 있다가 병욱님 바꾸시는거 보고 혹~했었거든요^^<br />
지브랄타 꽂아서 조금 써보고.......글 한번 살짝 적어보겠습니다.(거의 신품이라 전기 좀 맥여야해요^^)<br />
근데 제가 초보라 뭘 잘 알고 쓸지는........쿨럭.ㅋ<br />
병욱님도 지금 쓰시고 계시니 한번 물어보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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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우님 혹시 반덴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