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주년 음반을 받아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작품 중에 다른 지휘자와 다른 연주자가 레코딩한 걸
들어보고 있습니다.
왜 회원분들께서 같은 작품의 앨범을
다른 지휘자나 연주자 껄로 중복 보유하시면서
돌려들으시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신기하네요.......ㅎㅎ
분명 같은 작품인데...... 다른 느낌이네요.
하나는 좀 더 단정하고
다른 하나는 좀 더 열정적인 느낌.
고수 회원님들의 조언 덕분에
즐거움이 하나씩 늘어가네요.ㅎㅎ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이 더 많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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