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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에 전시품 한조 있네요..~

이민규님..저도 봤는데, 이미 팔렸더군요..^^<br />
감사합니다..

예전에 s3/5 를 네임인티와 물려서 사용했었는데 밀폐형이라 울리기 약간 힘든듯 하지만 깊게 떨어지는 저역과 충실한 중음이 매력적인 스픽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북셀프라 대편성은 역시 무리인듯 하지만 소규모 관현악, 특히 기타나 보컬이 아주 좋았다고 느꼈었습니다.<br />
s3/5로 들었던 이글즈 헬프리즈오버 앨범의 호텔 캘리포니아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예전에 썼던 S3/5 다시 들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착색이라고는 없는 순수한 음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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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장터에서 꽤 보이는것 같던데, 요즘은 거의 매물이 안 올라오더군요..<br />
3/5a는 아니더래도, s3/5se라도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