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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롤불량은 대부분 납땜할때 발생합니다. 또 용량은 표기된 값보다 오차가 심한편이구요. 테스터기로 측정하여 선별된 스티롤로 교체하시고, 납땜할때 리드선을 타고 내부로 열이전달되 불량이 발생합니다.<br />
기판에 바싹 붙이지 마시고 니퍼로 리드선을 잡아 납땜할때 열이 전달되지 않도록 하셔야합니다.<br />
스티롤은 다른대안이 없습니다. 생산자는 다르되 같은값의 용량을 구하여 장착하셔야합니다.

원래 사-710의 고질적인 고장인것같습니다. 저두 오래전에 몇대 써봤지만 포노단 고장난 물건들 많았습니다.

다른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치롤을 쓰는 이유는 용량값이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납땜시 문제가 발생하지요. 같은 용량의 필름이나 모노리틱등으로 교체하셔도 별문제는 없습니다.다만 마일러는 용량차가 크니 사용하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br />
683G 라고 쓰여있는데 정확한 용량이 어떻게 되는가요?<br />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교체시 옆에 있는 작은것도 교체해야하나요?

68000pf =0.068uF입니다.

필름이나 모노리틱도 좋지만 음질적으로 스티롤이 좋습니다. 모노리틱은 좀 먹먹한감이 있더군요.

당연히 제치 스치롤이 좋지요. 문제는 제가 청계천 이나 용산 부품집들을 다녀본바로는 스치롤 콘덴서 자체를 취급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있다해도 다양한 용량을 갖춰놓고 파는 곳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아신다면 정보 차원에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해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납땜도 편리한 필름이나 모노리틱이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은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콘덴서 종류에 따른 음질 차이는 어디에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서 천차 만별이니 한마

http://cafefiles.naver.net/data36/2008/11/16/33/%BB%E7%C1%F8_022_becool63.jpg 요게 좋은데 가격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