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다이렉트 입력이 되는앰프야.. 많이 있습니다만.. 왜 소프트웨어 디코딩을 하시려는지 궁금합니다. 소프트웨어 코덱으로 디코딩하는것과 앰프자체에서 디코딩하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5.1 레디 앰프같은경우 보통출력이 프론트에 집중되어있고 리어는 좀 약한편이죠. 예) 소니 GA8ES
아 ... 지금 가지고 있는 6106G가 아시겠지만 DTS 디코딩만 좀 쓸만하지라 ... 게다가 사블 브라킷도 거의 엉망진창이라 그냥 앰프 쓸가 합니다. 마이너 업그레이드 같은 건데요 ㅡ,.ㅡ;;; 음 ... 아무래도 그냥 쓰면서 개겨볼까요??? ^^;;; 댓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