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오디오 수리, 어떤 경우는 제가 한번 경험한 일인데 고치지도 않고 수리비 받아먹은 경우도 있더군요.<br />
수리기사가 아니고 수입 업체에서 직원이 받아먹고 중요부품을 갈았다했는데 똑 같은 이상이 생기고, 갈은 부품 보여달라하니까 본사에 보냈다 합니다. 수리비는 엄청 받아먹고 ^ ^ 그래서 다시 또 가서 이상 확인시키고 몇칠후 가니 릴레이 접촉 불량이라나, 잘 모른다고 눈탱이 칠려는 나쁜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씁쓸했었습니다.
최만수님// 원래 오디오 쪽이 원래 그렇습니다. 한분 빼고는 정직한 분 못봤죠.<br />
김도범님??이시던가요? 그분빼고는요. 예전 무슨 대학교 근처에 계시다는분? 그분에게<br />
릴레이 갈고 청소하는데 6만원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16만원 주고산 앰프였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