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력소모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문제가 생긴다면 프리아웃단을 만들지 않겠지요..

요즘 앰프, 리시버들은 AB형 이니까, 출력 안하고 있는 동안에는 전력소모가 그리 많지 않을겁니다.

그렇지만, 리시버의 출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면 굳이 파워앰프를 쓸 이유는 없겠지요.

저도 리시버(R-956)에 파워앰프(htm-100)를 사용하다가 현재는 파워를 제거하고 리시버 출력을 사용하는데요, 스피커와 앰프의 매칭때문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프론트(클립쉬 포르테2)와 HTM-100의 매칭이 전혀 아니더군요. 반면에 이전에 사용하던 JBL과 Clox는 HTM-100파워앰프와 매칭이 훌륭했습니다.<br />
<br />
파워앰프와 스피커의 매칭을 고려하셔서 시도해보세요.

그렇게 사용하신다면<br />
1. 리시버는 프리로만 활용되기 때문에 부하나 전기료는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권장할만한 사항입니다.<br />
2. 전기료는 볼륨에 따라 올라가는 증폭부하에따라 결정되므로 이또한 신경쓸 정도는 아닙니다.

무부하 상태가 아니고 출력임피던스가 있을겁니다. 로드가 없다고 개방회로는 아니니까요. <br />
리시버의 파워부가 전압증폭을 하지 않기때문에 전원이 엄청나게 추가로 많이 들고 하진 않습니다. <br />
동일 출력의 경우에는 말이죠. 그냥 이런저런 어줍잖게 알게된것 혹시 도움이 되실까 적어봤습니다^^;;

스피커가 연결되지않으면 프리앰프들 먹는 정도의 전력만 먹게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파워들이실돈으로 리시버 방출하시고 업글하세요,. 가지고 계신 리시버로 파워물려도 구동력만 높여서 음질에 크게 변화없을것같은데요.

Hifi 겸용으로 어느정도를 해야 하나요<br />
다인 1.3을 울릴려면요.......

제경우에는 구동력만 높여도 음질에 꽤 큰 변화가 있더군요. 때로는 스피커를 바꾼듯한 정도의 효과를 볼때도 있던데요.

<br />
소니는 3000es 급 이상 야마하는 2500급 온쿄는 800 라인

집이 가까우시다면 저희집에 오셔서 한번 비교해 보세요. 야마하나 소니 특히 야마하는 구형 인켈류같이 저역의 단단함은 버리더라도 힘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의 앰프를 붙여주면 음색에 살이 많이 붙습니다. 이건 리시버 상급이던 하급이던 거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출력의 게인의 문제가 아니고 출력의 질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는 야마하 2500에 파워 mx-1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프론트는 루나 안티카+bc3.0a 입니다.<br />
<br />
처음에는 2500만 사용했습니다. 출력은 RMS 130W/CH 에 댐핑이 140 이상입니다.<br />
왠만한 스피커 울리는데 어려움 없는 수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음악 감상시에는 pure direct 모드만 사용했는데, 사실 다른 리시버를 들어보지 못해서<br />
지금 이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