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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온쿄 90사운드카드로 아날로그 출력으로 앰프와 직결로 듣습니다.
시디로 궈서 듣습니다.
전 개조 하이파이7.1 아날로그 출력으로 듣습니다. 개인적으로 NAD521BEE보다 좋아서 CD를 팔아먹었습니다.<br /> 온쿄도 좋은데 하이파이7.1 개조한게 더 좋더라구요.
반갑네요 저도 하이파이7.1 씁니다. 온쿄랑 둘중에 고민많이 했는데 컴리드에 문의해보니 하이파이개조가 음질 더 좋다고 하여 구입했죠. 온쿄도 함 들어보고는 싶네요
저는 2번 방식입니다.<br /> 예전에는 1번 방식을 썼었는데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굽기만 하는 것 같아서 바꿨습니다.<br /> 외장하드 마련해서 DA100에 물려서 듣고 있습니다.<br /> 노트북인지라 USB가 지원되는 DAC이라 무척 편합니다^^
저도2번으로 하고싶은데 컴퓨터 소음이 상당히 신경쓰여서...컴퓨터 소음잡는데도 돈 엄청 깨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구워서 듣습니다.
저도 CD로 구워서 듣다가 프로디지7.1에서 프로디지 HD2 Gold로 바꾼 후에는 광출력으로 DAC 연결해서 주로 듣습니다. 미세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괜찮게 들리네요.
저도 사운드카드(줄리엣)으로 코엑셜로 빼서 스텔로 DA220에 인티앰프 연결해서 들으니 들어줄만 한데요^^
시디로 구워 듣는것이 음질이 더 좋습니다.<br /> 음색은 거의 비슷하나 분리도와 해상도 스테이징감 등등에서 차이가 많습니다.<br /> 그냥 컴퓨터로 듣다가 많이 들어보고 좋아하는것만 시디에 담아서 듣고 있습니다.
차재황님 말씀대로 DA100 쓰면 걱정할것이 없더군요. <br /> 구울지 말지 결정하는데(?)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느낌상으론 CD구워 듣는게 좀더 좋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