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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잘못 쓰는 표현 중 하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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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은 단단하지 않습니다. 저음이 단단하게 들리는 스피커는 저음을 제대로 재생하지 못해서 하모닉 디스토션이 더 많이 발생하는 스피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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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클립쉬와 비교하면 뭐랄까 클립쉬는 방안을 꽉채우는듯하고 할까요. 저음의 양이 풍부했습니다. 오히려 부드럽다는 표현이 맞을듯하구요. 나쁘게 말아면 풀어진다(?) 그리고 보스턴은 풀어지는듯한 모습은 없고 꽉찬다고 표현해야되나요. 좋은 말로 표현하면 밀도감 있다. 혹은 꽝꽝때려준다고 할까요. 하여튼 성향이 거의 반대였습니다. 덕트의 차이일까요 클립쉬는 뒷면에있고 보스턴은 바닥에 덕트가 있거든요. 하지만 야마하는 31

김영원님이 묘사한 글을 보건대 클립쉬 무슨 모델인지는 모르지만, 클립쉬가 저역이 더 깊게 잘 재생되는 서브우퍼일 가능성이 높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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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벨로다인 HGS-18 2대, HGS-15 1대, PSB stratus sobsonic 7 서브우퍼를 갖고 있습니다. 2개는 18인치, 2개는 15인치 유닛을 가진 우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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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음을 틀었는데, 소리가 단단하게 들리면 그건 저음을 제대

그런가요. 이상욱님께서는 서브우퍼에 관해서 상당한 지식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고맙구요. 클립쉬 Sub-10을 사용했는데요. 이놈은 크기가 커서 그런가요. 같은 10인치이지만 더 크게 들린것 같구요. 공간이 협소하다면 부잉현상이 일어날것 같더군요. 볼륨을 조금 크게 올리면 집전체가 떨었습니다. 하도 우퍼는 야마하다고 그러니까 비슷한 급인 SW-800의 소리는 어떨가 궁금하고요. 같은 야마하인 315와 800의 차이가 얼마나 날까도 궁금하구요. 그

저는 315 친척형은 800 을 사용합니다. 315 와 800은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315는 볼륨을 올리면<br />
양적으로 커지지만 800은 질적으로 커지는 우퍼라고 느꼈담니다.

그냥 보스턴 쓰십시요..야마하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백경훈님 어떤점에서지요. 둘다 사용해 보셨나요. 괜히 잘모르고 바꿈질했다가 출혈이 클것 같아서요

옆글입니다. 그냥 보스톤 쓰세요. 차라리 갈거면 훨씬 더 상급기로 가는게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