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기종중에서 골라보면 예전 플래그쉽까지 가능하겠네요 온쿄의 989 ver2, 마란츠의 9300 정도, 야마하의 az1, az2, 데논의 a11sr 정도까지 200만원 미만으로 구매가능하겠네요<br />
근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리시버를 구형으로 사는것은 플래그쉽이라 할지라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될 듯 합니다. 야마하만 하더라도 신기종 4600은 음질의 극찬을 받고 있으니까요... 가술발전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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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도 중고 예전 플래그쉽모델이 더 나을 것 같은데요..<br />
7.1채널로 운용하신다면야 DD-EX나 DTS-ES같은게 필요할지 모르지만 5.1채널이라면 기본적인 앰프의 성능이 우선하겠지요. (5.1채널인 DTS 96/24는 지원하면 좋겠지만 오페라의유령UE말고는 지원하는 타이틀을 못봤습니다.)<br />
기본적인 구동력면만 보더라도 예전 플래그쉽이 요즘 나오는 준플래그쉽보다는 나을겁니다.<br />
업스케일링이 가능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