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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면서 보다보면 결국 LCD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또한 PC입력을 활용한다면 LCD가 강점이 있는듯합니다.

500만원....<br />
같은 가격이면 무조건 큰 거 삽니다.<br />
52 인치 DLP 프로젝션 180만원에 샀는데...

H마트, L 백화점, DX탈 프라자 모두 다녀봤는데.<br />
50인치 PDP는 말씀하신 금액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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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

엘지것이 더좋은데요

엘지는 타임머신 기능이 장점이긴 하지만, 삼성도 Anyview를 통해 PVR기능을 지원합니다. <br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장형 PVR이 발열과 나중에 예상되는 HDD의 교체등의 수월함과 PC interface의 지원등으로 더 좋다고 생각되어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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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개인적측면이 강해 어떻게 말씀드릴 수 는 없으나, <br />
PDP에서의 화질은 삼성이 우세하다는 것이 대세입니다. <br />
롯데백화점에서 삼성

화질적인 측면에선 개인적인 호감도로는 LCD 판정승이라고 봅니다. 오늘 동네 돼지털 브라자와 샘송 대리점을 지나가다 티비좀 보고 왔었는데.. 최근 라인업들이 많이 나와있더군요.. 보르도라인 하고 데이라잇기술 첨가된 제품들이요..쨍한 화면, 화사한 색감에선 딱! 보자마자 한눈에 LCD쪽의 우세라고 봤습니다. 화면의 안정적인 느낌은 pdp가 좀 나아보였지만 좀 뭉게진단 느낌이 강했고 샤프니스는 LCD의 단연 우세..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저도 얼마전에 46인치 LCD(LN46M61BDS)을 구매하였는데요. <br />
솔직히 계속 보다보니 PDP가 자연스럽고 더 나아 보이더군요. 첫인상은 LCD가 더 나아보일 수 있습니다. <br />
샤프니스의 강한 매력때문에... 근데 색 표현력이나 암부표현이 확실히 LCD가 떨어지다보니 그라데이션이 자연스럽지 못해서 색 경계면이 뚜렷히(?)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걸 샤프니스라고 보통 오해들 하십니다. 컴용으로도 같이 사용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