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됴질 시작한지 갓 석달된 초보입니다.



이것저것 다 써보고싶은 욕심만 많은 1인입니다^^

음악자체도 좋아라합니다.



Pc-Fi(90%) CDP(10%)로 여성째즈보컬(80%)+현악/뉴에이지(20%) 듣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미션 780으로 시작하여 자비안125로 갈아타고 음악 잘 듣다

우연히 마란츠1250에 JBL L-166들이고나서 자비안 소리가 심심해집니다.

166을 안들었다면 모르겠는데.. 제귀에는 째즈보컬에선 166이 더 맞는가 봅니다.

현재 1250은 Ai500에 자릴 내줬지만요...Ai500도 166의 구동을 위해 구입한 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 자비안을 대신할 다른 북쉘프 선택의 고견을 구합니다.

166과 함께 추천해주시는 북쉘프 2조를 운용할 계획입니다.

그때그때 기분과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듣고자 합니다.



자비안의 성향이 아닌 스피커중

엘락과 모니터오디오같은 현대적인(솔직히 저는 현대적인 사운드가 뭔지 잘 와닿지 않습니다.) 사운드 스피커와 모니터적인 스피커가 막연히 좋을 듯 합니다.

아님 자비안과 166에 두루두루 잘놀아나는

다른 구동력좋은 앰프를 바꿔주는게 좋은건지요?

앰프를 바꾼다면 다운그레이드 하고싶은 생각도 듭니다.자비안도 다운그레이드~~

제방이 니어필드(3.5m+3.5m)환경이라

시스템을 다 활용하지못하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장터에서 교환을 하려해도 뭔가 정확히 알고 교환이나 구입을 했음해서요...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두서없는 글 양해바라오며

저의 고민?을 해결해줄 고견을 구해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표현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참고로 사용중인 기기입니다.



넷북(윈도우7+WASAPI)

DAC 리젠키드

CDP 마란츠SA7003

앰프 Ai500 & 테라매직TI-84

스피커 JBL l-166 & 자비안125evo

인터선 네오텍3001/네오북스베르디

스픽선 킴버8tc/네오텍?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