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름대로 만족스런 AV생활을 즐겨 왔습니다.

그러나 언제 부턴가...왠지 모를 리시버 업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현재는 인켈 8108을 쓰고 있는데...

나름대로 영화쪽에서 평이 좋은 야마하 RX-V657로 한번 바꿔볼까합니다.

90%이상이 영화감상쪽이라 야마하쪽이 어떨까 하는데...

8108에서 657로 가면 옆글인가요? 업글인가요?

바꾼 효과가 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