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주택에 살면서 마음껏 높이지는 못하지만
아쉽지 않을 정도의 음량(5.1채녈)으로 밤새 영화를 보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아파트에 이사를 갑니다.
아파트에서는 아래 위집과 앞집 그리고 대각선으로도 소리가 전달되어
소음에 주의해야 한다던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av생활을 영위하고 계시는지요?
특히 우퍼의 사용이 조심스럽다는데...
제 시스템은
프런트가 롯데매니아 LS-7700 (10인치 우퍼 앞,뒤) 이고
우퍼는 신판섭 공제 우퍼입니다.
센터와 리어는 고만고만합니다.
사진은 빌려왔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