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들어오는 전기(벽에 붙어 있는 콘덴서)에 1m혹은 2m의 파워케이블(전기선) 하나로<br />
정말 달라질 수 있다는 말씀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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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택 같은 노이즈 발란스나 정전압 트랜스를 쓰지 않아도 파워케이블 하나로<br />
전기가 바뀌는 거라면 누구나 써보고 싶겠죠..,,<br />
정말 전기의 질이 그 짧은 선 하나에 바뀔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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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들 쇠셔요^^<b
많은 분들 다녀가셨네요^^ 감사드리구요~<br />
사실 전기 노이즈 때문에 고민이 좀 많았거든요..<br />
그래서 생각한게 멀티탭과 파워케이블을 바꿔볼까였는데요..<br />
역시 케이블만 가지고는 조금 어려운가 봅니다..<br />
그리고 접지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딴지아닙니다.// 손창현님 극성에 관해 예전부터 궁금해서 직접해봤는데요, 집 테스터기와 회사 테스터기가 문제가 있는지몰라도 똑같은 방법으로 측정했는데(어렵게했어요 보호막이 있어서요) 주로 0 V이고요 간혹 1V, 9V, 아주 아주 가끔30V정도입니다. <br />
이상한것은 양쪽 다 그런데 우리집과 회사는 극성이 없는것인가요? 그리고 기기들의 케이스 v는 거의 0이나왔는데요.. 궁금하네요...왜 그런지... 혹시 직접 저 처럼 해보셨다면 어
댓글로 보아 분위기가 도발성 글이 되겠네요. <br />
기기가 (스피커 포함) 어느 정도의 급이라면 반응이 옵니다. <br />
30-40만원대 파워 케이블을 사용.......파워선만큼은 별 재미를 못보고 그냥 심리상으로 사용<br />
일전에 들인 것은 대여 해 직접 들어보고 들인, 파워선(조금 고가)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더군요.<br />
차이점이라면 일단 해상도가 달라집니다. 해상도가 좋아져 음이 약간 가늘고 차갑게 느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