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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재산이지요. 20대 초반부터 유난히 치아가 약해 지금 10여년이 지난 지금 치아쪽으로 들어간 돈이 5~600은 됩니다. 그래도 아직 임플란트 2개는 더 해야 합니다. 보험 숫하게 들어져 있지만 치아는 아무도 안해주네요 ㅋ.

치과는 가기만 하면 견적을 너무 많이 뽑아 줘서, 아는 지인에게 소개 받는 치과가 아니면 안갑니다 ㅡㅡㅋ, 맨날 아픈 이는 뒷전이고 안아픈 이부터 치료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자는 의사들이 많아서ㅋㅋㅋ, 제 동생도 얼마전 이 때문에 치과 갔는데 교정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견적 800을 받아 오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아는 지인의 병원으로 보냈더니 그 의사와는 다른 견해를 이야기 하셔서 놀랬습니다^^

몸이 재산이지요...그 중 치아만 건강해도 돈 버시는거나 다름없습니다.<br />
임플란트 하나 하는데 발치, 교정, 스케일링등 다해서 300이 깨졌습니다.<br />
남들 얘기들어보면 임플란트 수가 3-4개만 돼도 돈 천깨지는건 순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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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는 정말 잘해야겠다는...300이면..스피커가...ㅠ.ㅜ

치아에 동감입니다. <br />
30-40은 껌값이구요... <br />
한번 공사 들어가면 기본 몇백단위로 깨어집니다. <br />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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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짓 세 가지가 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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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하나는 무단횡단으로, <br />
오분 먼저가려다 오십년 먼저가는 수가 있으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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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두 가지는, <br />
치약값 아끼겠다고 조금

동내치과가서 사랑니빼고 견적받아보니 약250~350 이라더군요 막내동생 친구가 하는 병원에가니 외사랑니빼셧냐고 혼나고 18만원으로 치료싹하고서는 제집가족 어머님 누님 외 조카들다이곳으로 다닌답니다 어머님은 이빨이 단2개빼놓고 임플란트다하시고 ..아마다른병원이엇다면 &#47750;천은 기본이엇을거라는군요 주위에 의사분들이 많다는게 큰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