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DB1080 써보았고
온쿄는 702 사용해보았습니다
둘다 맑은성향이고요 해상력으로 따지면 온쿄가 더 뛰어난것같더군요..
영화에서는 소니가 (사실 거기서거기)
두 모델중에 구매할려고하는데요 797은 중고가격이 45만선이고
555ES는 333ES보다 상급기고 그전 V555ES보다 상급기라서 구매하려고하거든요
중고시세가 지금 60인데 15만원의 차액을 감수하며 살만한건지
797은 온쿄 702급수랑 어깨가나란한데. 사실 XX1 부터 온쿄음색이 더 맑아졌다고
하는분들이있더라구요 구형인 797하곤 차이가많을런지요..
702는 사실 상당히 만족을 줬거든요..
현재시스템이 탄노이 DC 씨리즈인데 예전에 쓰던 시피커는 구동이 고음성향으로
쉽게 굴러갔던녀석들입니다.
영화도 자주보고 노래도 즐겨듣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나름대로 장단점이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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